뭘 해도 괜찮다고 하는, 내가 만든 하나님?

성경의 하나님은 "다 괜찮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랑해" 라고 하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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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듣고 싶은 말만 해주셔야 해요. 맞을까?


● 이화선 / 갓피플 만화 _ 이화하하 묵상일기 자세히보기 ▷


2. 듣고 있는데요?


● 김지연 / 갓피플 만화 _ 김땡스의 그림묵상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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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드러누워 떼를 쓰기 시작합니다.
“엄마아아아~~ 사줘 사줘 사줘!!!”

하지만, 얼마 전 장난감을 사줬는데도
또 사달라고 해서, 훈련을 시켜야겠다 생각한 엄마는, “안돼. 그때 말했던 것처럼, 용돈을 모아서 사자”라고 했어요.

그러자 아이가 갑자기
기도하는 듯 엎드리더니

“엄마! 내가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당장 장난감 사주래!”라고 했어요. 엄마는 웃음이 나왔지만 다시 말했대요. “정말 하나님이 맞으실까?”
_

그런데 우리도 이러지 않나요?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에만 치중하고, 그분의 공의나 회개하심에 대해서는 듣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내가 듣고 싶은 말만 해주시는 하나님.
혹시 내가 만든 하나님이 아닐까요?
그건, 우상이기에 나를 망가뜨리지요.

진정한 사랑은 “네가 뭘하든 다 괜찮아.”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왜 탕자의 아버지는 탕자를 집으로 데려오지 않았을까요?

자상하고 지혜로운 아버지신데, 탕자가 왜 고생하는 것을 아시면서도 “다 괜찮다. 무슨일을 하든지 사랑해” 라고 하시지 않았을까요?

다시 데려와도, 탕자가 그 마음을 고치지 않는다면 또 제멋대로 행동하고, 집을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강인한 사랑을 택합니다. 집 나간 아들을 찾아 데려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집나간 아들은 배고플 때, 아버지를 떠올리지만,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이 떠날 때부터. 아들을 향해 울며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있는 모습 그대로 탕자를 받으시나, 그 모습 그대로 두지 않으시고 회복시키십니다.

기독교는 다 괜찮다가 아닙니다.
그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죄에 빠진 것은 결코 괜찮은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려고, 하나님은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잘못하는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죄인들에게 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단 한번도. 그 모습 그대로 괜찮아. 네가 뭘 하든 다 사랑해. 하신 적이 없습니다.

삼손은 자기 맘대로 살다가, 부르심을 놓치고 망하잖아요. 어디서, 하나님이 하시지도 않은 이런 말들이 생긴 것일까요?

하나님께 더 좋은 계획이 있기에, 탕자의 삶을 버리고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진정한 사랑은. 다 괜찮다가 아니라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이제, 내가 만든 하나님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깨닫게 해주소서.

주님과의 친밀함을 통해 회복되게 하소서.
회개의 영을 부으소서!
성경을 통해, 주님을 진짜 만나게 하소서!

† 말씀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 히브리서 12:8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 누가복음 13: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 누가복음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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