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의 후손들은 세상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웠다. 그러나 주님을 찾지 않았다. 그저 이 땅에서 자신들의 유익을 추구하며 살았다.

반면에 셋의 후손은 주님의 이름을 불렀다.
그들은 예배자였다.

그 절정을 보여준 세대가 에녹이다.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 창세기 5:24

에녹은 최초로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나라로 간 사람이다. 그는 하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성경은 에녹이 365년을 살았는데, 300년 동안 주님과 동행했다고 기록한다(창 5:21-23).

그의 증손자가 바로 노아이다.

하나님이 이 땅을 처음으로 심판하신 날 유일하게 살아남은, 셋의 계보를 따라 에녹을 거쳐 내려온 믿음의 후손이다. 홍수가 나서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세상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갔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살던 자들은 모두 수장되었고, 믿음을 지켜오던 에녹의 후손 노아와 그의 가족은 구원받았다. 가인의 계보는 사라졌고, 셋의 계보는 예수님까지 이어졌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창 2:18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우리가 외롭지 않도록,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부부를 허락하셨다. 결혼의 시작은 인간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부부에서 끝이 아니었다.

그에게는 영이 충만하였으나 오직 하나를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어찌하여 하나만 만드셨느냐 이는 경건한 자손을 얻고자 하심이라 – 말 2:15

이 땅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녀들로 번성하길 원하셨다. 바울은 독신이었으나 수많은 믿음의 자녀를 낳았다. 믿음의 후손들, 다음세대를 낳고 기르는 해산과 양육의 수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따라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자녀와 손자, 증손자로 믿음의 계보가 끊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한다.

또한 내 자녀만이 아닌 자녀 세대를 위해, 나아가 열방의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 한다.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에 노아의 날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많은 믿음의 자녀들을 기대하실 것이다.

–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 유예일

†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창세기 2:18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 다니엘 12:3

† 기도
주님.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들의 믿음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가정들을 붙들어주시옵소서. 우리가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게 하시고, 기도하며 그들을 중보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 가정들의 주인님 되셔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 적용과 결단
자녀들의 성공만을 위해서 기도하던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자녀들은 다 잘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공하자 그들은 전부 주님을 떠나버렸습니다. 이것이 정말 잘된 것일까요?

기도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도우실 수가 없다는 E.M.바운즈 말처럼, 기도하지 않으면, 결과는 완전히 바뀌게 될 것입니다. 강요가 아닌, 매일 기도하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는 우리가 되길 결단하며, 힘과 지혜와 사랑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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