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보다 먼저 구해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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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터지는 일이 많습니다. 배우자, 자녀.. 사회, 학교.. 일..
당장 어떻게 할 수도 없는데 내맘 대로 되지도 않고 점점더 불평은 커져만 갑니다.
그럴때 잠시 눈을 감고 현재의 상황이 아닌 주님께 눈을 열어 주님의 뜻을 보게 해달라고 기도해보면 어떨가요?
함께 잠잠히 기도해 보는 시간 되길 원합니다.

엘리사가 그 상황에서 연약하고 절망에 움츠러든 사환을 위해 해주는 기도를 보라.
그는 상황이 나아지기를 구하지 않았다.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17절) 그 하나만을 기도했다.
이것이 바로 최고의 기도이자 가장 강력한 기도다.

나는 우리 교인들과 독자 여러분이 처한 상황을 다 알 수도, 다 상담해드릴 수도 없고 다만 기도할 뿐인데 나 또한 엘리사 선지자처럼 기도하기를 원한다.
당신의 상황이 나아지기보다 눈이 열리도록!

여호와께서 엘리사의 기도를 듣고 사환의 눈을 열어주셔서 그는 산에 가득히 그들을 두른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되었다.
할렐루야!

당신이 지금껏 육의 눈으로만 돌아봤던 아픔과 문제와 형편의 비루함에 대해 눈을 감고,이제 영의 눈이 활짝 열려 당신과 함께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바란다.
나를 지키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가 인생과 가정을 두르고 진 친 것을 보게 될 때 담대해진다. 바로 그것이 당신의 당당함과 용기의 근원이요 자신감의 근거여야 한다.

그러므로 오늘 내 곁에 함께하시는 분을 바라볼 영의 눈을 열어달라는 기도가 가장 먼저다.
영의 눈이 열려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보면 이제 더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저 늑대를 새끼 늑대로 바꿔 달라는 식으로 상황 변화와 개선만 구하지 말고 눈 열어 보게 해달라고, 이럴수록 하나님께 집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자.

늑대와 맞닥뜨렸는가? 늑대는 분명 두려운 위협이다.
하지만 내가 지닌 것에 따라 두려움은 줄어들고 무장한 군대가 있으면 거꾸로 늑대를 잡으러 간다.
하나님의 군대가 함께하는 것을 보았다면 이제 당신도 당신의 늑대를 잡으러 가라.
가서 문제의 늑대, 염려의 늑대를 잡아라.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신다.

지금 당신의 눈에 문제가 보이는가, 하나님이 보이는가?
이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론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파병하신 하늘의 불말과 불병거가 교회와 삶의 현장과 가정과 사랑하는 자들의 삶에 가득함을 바라보라.
“내 눈을 열어주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이 기도가 당신의 마음에 가득 차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포커스온:집중하라> 안호성 p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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