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교제를 미루는 당신에게 (너무 찔림 ㅠㅠ)

먼저 주님과 만나야, 지치지 않고 섬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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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 : 내 사랑아,

사랑하면,
그 사람의 모두를 알고 싶어지고
또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싶듯이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네 모든 일상이 궁금하단다.

그래서
네가 내게 묻고 의지하기를 바라.

내 사랑아,
네 마음은 어떠니?

네 마음속, 내가 있던 자리에
다른 상황과 이야기들이 채워지고

나와 교제하기 위해
열심을 내던 네 열정이
세상 즐거움을 좇는 일에 쓰이고 있지.

네 일상에서 밀려나는 것 같아
내 가슴이 아프구나.

분주한 시간, 쌓여있는 일, 여유 없는 감정,
쉴 틈 없는 만남, 육체적인 피로, 사탄의 속삭임.

나와의 교제를 막는 요인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점검해보렴.

내 사랑아,

안타깝게도​
내게서 멀어진 삶을 사는 이들은
내가 그들을 멀리하여
떠났거나 버렸다고 착각한단다.

그들 곁에 있는
나는 보지 못하고 말이야.

내 소중한 사랑아,

나는 네가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란다.
네 곁의 나를 바라보지 못하고
널 돕는 내 손길을 경험하지 못하는
불쌍한 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

나는 어떤 상황에도 늘 너와 동행하며
네 기쁨과 슬픔을 함께한단다.

네 삶의 순간순간마다
나와 교제하자.
매일 더 깊은 사랑을 네게 부어줄게.
내 사랑으로 네 삶을 물들여가렴.

내 사랑아,

오늘도 나는 너와 교제하기를
기쁨으로 기다리고 있단다!​
_

– 이미지출처 : 책 <햇살콩 예나왕 365 _햇살콩 > 중에서

– 글 출처 : 책 <하나님의 선물_햇살콩> 중에서

★ 말씀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 아가서 2:10

★ 기도
이거하고, 성경봐야지, 이것만 하고, 기도해야지하다가
주님과의 교제를 놓쳤습니다 ㅠㅠ
저도 안 이러고 싶은데 왜 이럴까요 ㅠㅠ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는 찰스스펄전 목사님 말씀처럼, 회개하며 다시 나아갑니다. 정죄하지 않으시고 구원하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분주한 제 삶에도,
주님의 다스리시는 통치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ㅠㅠ 도와주시지 않으면, 제가 또 망칠 것 같아요. 도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