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없는 신앙생활을 사단이 기뻐합니다 [기도응답반 10강] 유예일 사모

0
59
2,351

안녕하세요, 갓피플 김PD입니다 🙂 저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고, 간섭 받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성향이 꽤 강했기 때문에 군생활도 지나치게 답답해 했고, 회사원이 아닌 프리랜서로 오랜 시간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신앙생활도 그런 성향을 따라, 공동체에 일정 수준 이상으로 깊이 들어가지 않고 겉돌았습니다. 그런 신앙생활이 지속되며 결국 공동체와도 멀어지고 교회를 떠나 잠시 방황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방황을 끝내며 가게 된 교회는 아이러니하게도 모이기에 힘쓰고,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까지 권면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처음엔 교회를 옮길까 수도 없이 고민했습니다. 지나치게 많이 모이는 것 같고, 너무 사적인 부분까지 권면을 받는게 불편했거든요.

하지만 하나님을 뜨겁게 만나면서, 저는 교회 안으로 점점 깊숙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제 성향도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교회 리더십에게 권면을 듣는 것이 감사히 여겨졌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기도모임/수요예배/소그룹모임/주일학교에 자발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혼자 해결하는 것이 익숙했던 저에게,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여러 상황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꿈쩍하지 않을 것 같던 직장/재정/결혼의 영역을 마주하며, 공동체에 오픈하고 함께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할 때,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혼자였다면 이내 사단의 밥이 되어 넘어지고 방황했을 것이 뻔합니다. 사단은 마치 늑대처럼, 공동체를 벗어난 양을 잽싸게 골라내어 사냥하는 데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공동체와 함께였기 때문에 사단의 사냥감 축에도 못 들었던 것이죠.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6:18

교회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궁금한 분들, 하나님께서 공동체에 어떤 능력과 비밀을 숨겨 놓으셨는지 궁금한 분들에게 유예일 사모의 기도응답반 10강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 강의를 들으며 많은 부분들이 정리되고 깨달아지는 은혜를 누렸던 만큼, 많은 분들이 더욱 넘치는 은혜를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 책으로 보기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책으로 보기
기도응답반 영상 구독하기
갓피플 채널 구독 하시고 유예일 사모 영상을 가장 빠르게 받아보세요


▷'당신을 위한, 기도응답반' 1강부터 보기
▷'당신을 위한, 기도시작반' 1강부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