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 받아본 적 있나요?

0
46
2,537

내가 가진 것, 할 수 있는 것을 다 내었을 때 온전한 수용을 받아본 적 있나요?
안녕하세요, 으노간사입니다.
세상에서의 관계들은 때론 조건적일 때가 있죠.
-친절하고 잘해주니까
-재미있고 말이 통하니까
-함께 있으면 편하고 기분 좋으니까 등등
물론, 이런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인다면
서로 부딪힐 때, 서로의 필요를 못 채울 때
이겨낼 힘이 된다는 것도 맞아요.
솔직히 얼마나 매일 고군분투하나요.
그 세상 조건과 기준을 맞추기 위해.
그래야 인정받을 수 있고,
그래야 사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가만히 쉴 수가 없죠.
저도 쉬고 있으면 불안해지는 사람인데
레위기 설교 듣고 마음이 얼마나 무너지던지
들으면서 속으로 펑펑 울었답니다.
이렇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고
이렇게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주시고
세상 어디에서 볼 수도 없고,
누리지도 못할 사랑을
차고 넘치게 부어 주시는 분이시구나..
어디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모른다고
절대 말할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온전한 수용과 사랑을 받은 사람은
더 이상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걸
가슴으로 깨닫게 되어 감사해요.
앞으로 엎치락뒤치락 할 수 있겠지만
그때도 또 일어나면 되죠.
제가 글 쓰면서 참 행복한 시간이 있는데
레위기 설교에 대한 글을 쓸 때예요.
한창수 목사님과 함께하는 레위기가
참 담백하면서도 구수하고 묵직해서
좋은 말씀을 전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고,
정말 한 분이라도 더 알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진심이라서 행복합니다.
갓피플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이렇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이 준비하실 것은 진지한 태도와
진심으로 경청하겠다는 마음이면 충분합니다.
세상의 기준들에 지친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레위기 3강 | 한창수 목사

#유튜브 갓피플 채널 구독하기
갓피플 아침예배 ZOOM 말씀 구독을 통해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