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그리스도인들이 행하는 많은 일들이 있다. 그것들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 단지 사소한 일들이다.

마치 아인슈타인이 종이 인형을 오리느라, 분주한 것처럼 무가치한 일들이다. 우리는 깊이 실망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가서  “아인슈타인, 당신은 큰 죄를 범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고개를 저으며 그 자리를 떠나면서 “저런 똑똑한 머리를 가지고? 세계 6대 천재 중 한 사람이 종이 인형을 오리고 있다니!”라고 말할 것이다.

이처럼 똑똑한 사람임에도, 사소한 일들에 몰두해 있는 경우가 아주 많다. 당신도 그렇다! 당신도 위대한 사람이다.

당신은 웃으며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저요?”

그렇다, 바로 당신을 말하는 것이다!

당신의 지성은 무한한 역량을 갖고 있다. 당신의 영적 교제와 거룩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사소한 일들에 가담하고 있다.

예수님은 절대 그런 일에 몰두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사소한 일들의 그물에서 탈출하셨다! 성경은 예수님이 죄인들로부터 분리되셨다는 것을 말해준다. 그분은 그들의 죄로부터 분리되셨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허영심으로부터 분리되셨다.

우리도 헛된 것들로부터 분리되어야 한다!

마치, 달리기 선수가 경주를 위해 평상복을 벗는 것과 같은 것이다. 또는 군인이 전투를 위해 정해진 옷을 입으려고 민간인의 옷을 벗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예수님의 사랑하는 제자들로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분리이다.

– 예수 JESUS, A.W. 토저

† 말씀
범사에 기한이 있고 천하 만사가 다 때가 있나니
– 전도서 3:1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누워 있자 하면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 잠언 6:9-11

† 기도
주님. 헛된 것에 몰두하느라, 중요한 일을 못했습니다. 이것이 습관이 되어서 저를 망치고 있습니다. 안하려고 해도 하게 되는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주님. 저를 건져주소서. 헛되게 흘려 보낸 시간과 재정을 회개합니다.

주님. 제 삶 전부를 다스려 주시고, 질서를 잡아 주시옵소서. 주님. 물이 포도주로 변하듯, 제 삶을 새롭게 창조하소서.

 † 적용과 결단
쉴 때는, 쉬어야 합니다. 소소한 일들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균형을 잃고 치우쳤다면요? 잠깐만 해야지. 구경만 해야지. 하면서 쇼핑이나, 게임, 유튜브 정주행을 하고 있지는 않나요?

하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것은, 미루는 습관은 굳어집니다. 그 시간을 사소한 일에 썼기 때문에, 돈과 시간이 날아가고, 정작 해야할 중요한 일을 하지 못하고 있지 않나요?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는 찰스스펄전 말씀처럼. 회개하며 주님께 나아갑시다. 집중하고, 헛된 것을 버리는 마음을 구합시다. 기도하며 노력할 때, 주님은 우리를 도우시며, 바꾸실 것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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