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을 멈출 때, 들을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한줄기독신간 #1월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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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을 멈출 때, 들을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 그리고 사실 경청의 목적은 복종에 있다(흥미로운 사실로, 라틴어 ‘오보에디오’[oboedio]는 ‘복종하다’의 뜻도 있고 ‘경청하다’의 뜻도 있다). 나는 형제자매들에게 필요한 것을 듣거나 혹은 그리스도인 형제자매들을 통해 하나님의 명령을 들을 때, 순종으로 응답한다.
『수도원에서 배우는 영성 훈련』 데니스 오크홈

 

“또 하루가 시작되네.”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는 오늘.” “어제와 별 다를 것 없는 오늘.” “지극히 평범함.” “부인할 수 없는 무기력.” 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그렇게 하루가 흘러간다. 내가 이 하루를 눈부실 것 없는 찬란함으로 견뎌낼 수 있는 까닭은 그 속에서 오롯이 빛을 발하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 안에서 내 영혼은 오늘도 안녕하며 감추어진 보석처럼 빛난다.
『그럼에도 눈부신 계절』 후우카 김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 제자 무리에 소속된 뒤에는 이 새로운 공동체의 부여된 명예를 소중히 여겼다.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 겸손하고 약해지고 그리스도만을 의지하며,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받는다. 이것은 전혀 다른 가치였다. 그는 획득한 명예도 바꾸었다.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받고 회중의 후견인이자 아버지가 된다. 바울의 가치관은 완전히 바뀌었다. 그는 이 새로운 가치들을 자랑한다. 이제 그는 이 가치들을 이전 생활방식의 가치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개인주의를 넘어서는 성경읽기』 랜돌프 리처즈,리처드 제임스

 

요한계시록의 문학적 구성에 관심을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요한계시록의 문학적 구성을 치밀하게 분석해 보면, 본문의 의미가 대단히 함축적이라는 사실, 본문이 대단히 정교하기에 본문의 의미가 충분히 드러나게 하려면 반복해서 읽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이다.
『요한계시록 신학』 리처드 보컴

 

이 땅에서 천국에 거한다는 것이 낙원에서 희희낙락하는 삶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나안 땅에 살고 있습니다. 악한 문화가 지배하고 있는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땅에서 천국을 살아내야 합니다. 거룩함으로 천국을 이루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천국의 복을 누려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기독교 세계관』 김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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