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운학 장로님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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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암송에 전념하며 그 유익을 다음세대에 전해주기 위한 사역에 온 힘을 쏟은 여운학장로님께서 2022년 3월15일 주님 품에 안기셨습니다.


故 여운학 장로님은 1978년 규장문화사(기독교출판사 규장의 전신)를 설립하였고 한국의 새로운 전도문화인 이슬비전도법을 만들어 이슬비전도학교를 통해 10만 명이 넘는 전도사명자를 배출할 뿐만 아니라 이슬비장학회를 세워 91명의 신학생을 후원했습니다.

지하철 사랑의편지의 발행인으로 무료로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심었고, 1999년부터 2022년까지 303비전성경암송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1만 1천명의 엄마들에게 지속하는 말씀암송의 중요성을 전수하여 부모의 말이 아닌 삶을 통해 자녀의 성품이 형성되도록 힘썼으며, 493명의 꿈나무 장학생과 809명의 꿈나무 모범생을 배출하였습니다.

특별히 말씀을 너무 사랑하여 목회자, 목회자 후보생, 부모, 임산부뿐만 아니라 태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층에 말씀사랑을 심는데 일생 동안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였습니다. 《이슬비전도편지》의 집필자이자 《말씀이 너무너무 좋아서》, 《말씀암송 자녀교육》, 《자녀사랑은 말씀암송이다》 등 다수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장과 대한출판문화협회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고난은 장한 축복
고난은 영적 기상
고난은 하나님의 품 만들기
고난은 하나님의 광로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마서 828

늘 말씀하셨던 “변나명용 롬팔이팔”“말씀암송은 말씀이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 들이기 위한 거룩한 영적 운동” 이라는 장로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겠습니다. 

여운학 장로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