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방법?

아무리 전문가가 말한다고 해도, 그 일을 놓고 일단 깊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고민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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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불안하니까 자꾸 전문가들을 찾아간다.

바울과 백부장이 탄 배가 태풍을 만났다. 그런데, 백부장은 바울의 경고를 받지 않는다. “백부장이 선장과 선주의 말을 바울의 말보다 더 믿더라”라고 했다.

즉, 하나님의 종을 통해서 전달된 하나님의 말씀보다, 전문가의 말을 더 믿었다는 얘기다. 물론 우리는 전문가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 자동차 정비사가 엔진에 문제가 있으니 차를 고쳐야 한다고 하는데
“오직 믿음!”이라고 외치며 그냥 몰고 다니면 큰일 난다.

그런데,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데, 소위 전문가들의 말만 듣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적어도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아무리 전문가가 말한다고 해도, 그 일을 놓고 일단 깊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고민해봐야 한다.

전문가가 필요하지만,
거기에 하나님이 함께 있어야 한다.

백부장 율리오는 믿음이 없으니까
하나님의 사람을 보는 눈이 없었다.

전문가가 아니라고 해서 바울을 무시해버렸다. 하나님의 사람이 하는 충고에 귀를기울여라. 영적 분별력 때문이다.

주변에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없다면
당장 내일부터라도 날마다 기도해보라.

하나님 앞에 계속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하늘의 지혜와 영적 분별력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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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폭풍속의 은혜_한홍>

★ 말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잠언 3: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 야고보서 1:5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 데살로니가전서 5:21

★ 묵상
# 전문가의 말을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 맹신하여서 따를 때
#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마다 의견이 다른 경우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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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하나님 앞에 나아가세요.
# 주님. 누구의 말을 들어야할까요
# 그리고 잘 살피고 테스트해보세요.
# 성경말씀과 기도 환경이 한 방향을 가리키기 시작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