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한줄기독신간 #5월셋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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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문제 앞에서조차 하나님을 독대해서 예배하기를 미룬다. 문제가 생겨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안식 없이 돌파하려고 한다. 잘못된 믿음이다. 사역자가 하나님을 젖히고 홀로 나대면 문제만 커진다. 그러다 더 이상 아무것도 해볼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른다.
『나 홀로 예배』 송준기

 

이 세상은 하나님과 그분의 원수 사이에 있다. 그런데 언제라도 원수 편으로 뛰어들 태세다. 이것이야말로 이 세상의 비밀이다. 이것이 시험의 시간이다. 이것이 땅의 시간이요 이 세대의 시간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세상으로 인해 죽으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십자가는 영원과 시간 사이의 경계선을 의미한다. 하나님과 세상은 그 ‘십자 교차로에서’ 맞닥뜨린다. 이것이 진리다. 다른 신들의 형상과 화상은 모두 거짓이다.
『신과 악마 사이』 헬무트 틸리케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말씀에 집중하십시오. 잠깐이라도 시간을 내어 순간순간 느끼는 어려움에 관해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십시오. 하루 일과가 시작되기 전인 이른 아침 시간도 좋고, 하루를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시간도 좋으니 하나님의 말씀이 삶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을 반드시 확보하십시오.
『힘들 때 소망을 주는 5분 묵상』 엘린 산나

 

청년 시절, 요한복음 한 구절이 마음 깊이 들어와 한참을 울었다.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요 13:1)라는 구절이었다. 이 말씀 앞에서 “하나님, 주님 보시기에 모자라고 항상 실수만 저지르는 저를 왜 이토록 사랑하시나요?”라고 물었었다. 그때 깨닫지 못했던 답을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된 것 같다. ‘내가 내 아이를 포기할 수 없는 것처럼 하나님도 나를 포기할 수 없으시구나.’
『말씀이 육아가 되어』 김정태

 

모태에서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 우리가 ‘자아’라는 큰 걸림돌 앞에 수없이 넘어지면서도 좌절하고 낙심하지 않는 이유는 언젠가 오실 주님이 우리를 영원한 집으로 데리고 가실 것이라는 소망이 있기 때문이다.
『읽는 설교 데살로니가전후서』 화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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