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런 희망이 없는 상태. 어떻게 하겠습니까?

예수님이 떠나고 남겨진 제자들. 그들은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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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억울한 과부가 불의한 재판장을 찾아가 응답을 받을 때까지 매달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이 비유를 통해서,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하고 도무지 다른 길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을 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치신 것입니다.

“다른 길 있나요?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 희망이 없어요”,

“나도 결론 났어요.
뭘 어떡해요? 기도해야지요!”

주님이 떠나시고 나서 이 땅에 남겨진 제자들의 결론입니다. 그들은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에게도 이것이 결론입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어떻게 아버지가 밤낮 부르짖는 자녀들의 간구에 응답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까? 결론이 아버지밖에 없어서, 붙잡을 게 주님밖에 없어서 “아빠” 하고 매달리는데, 아버지가 어떻게 그 자식의 소리를 못 들은 척하겠습니까?

아들까지 내어주신 하늘 아버지는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십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주십니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

기도하던 그들에게 성령이 임하십니다.

그러자 두려워하던 그들이 담대해졌고, 혼란스럽던 것 역시 아주 확실하고 단순해졌습니다. 그들의 삶이 바뀌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의 주인도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자기가 주인이었을 때는 주님을 믿노라 애를 써도 날마다 그 모양이었는데,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왕, 나의 주님이 되셔서 그 삶이 바뀌었습니다.

성령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인격체이십니다.

성경이 가르쳐주신 하나님에 대한 계시가 바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입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이시지 우리가 이용할 능력이나 영향력이 아닙니다.

내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 휘두르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나를 완전히 사로잡으시도록 나를 드리는 것니다. 그분에게 온전히 복종할 태도를 가지는 것입니다.

무식해도 괜찮고, 약해도 괜찮고, 능력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달라진 것처럼, 우리도 달라질 것입니다. 성령 충만은 누구에게나 믿고 구하는 자에게 주님께서 주십니다.

주님은 오늘도 그렇게 우리와 생생히 함께하십니다. 할렐루야!

오늘, 묵상 Devotion for Today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뿐만 아니라, 오늘 우리도 부르고 계십니다. 그 부르심 앞에 우리가 얼마나 불가능한 존재인지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로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보내주실 것입니다. 주님께 기도로 나아가시겠습니까?

책 <나에게 생생한 복음_김용의>

★ 말씀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 요한복음 20:21,22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 요한복음 16:13

★ 묵상
# 광야라고 하나님의 음성이
# 들리는 것이 아니다
# 광야에서 기도했기 때문에
# 하나님의 응답을 듣는 것이다 _ 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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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로부터 온것만
# 받겠다고 기도하세요
# 나를 예수님께 드리고
# 예수님을 나의 왕이자 주인님으로 모시겠다고
# 고백할 때, 변화는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