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을 항상 정죄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주님은 우리를 즉각 회복시키신다. "주님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죄의 결과에서 건져주세요."

0
59
1,561

“에잇!! 팍팍팍!!!”

나는 아주 사소한 일 때문에
자기 머리를 계속 때리는
어떤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보았다.

그런 이들 중 일부는 자기들의 좋은 점들에 대해 말하기를 두려워하는데, 왜냐하면 겸손의 어떤 부분을 위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겸손에 대해 아주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다. 당신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들을 보려고 한다면, 그들을 보면 될 것이다.

그들과 함께 있으면 자꾸자꾸 슬퍼진다.
그리스도인들이 슬퍼야 한다는 것은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백성을
기뻐하신다는 사실을 자주 잊어버린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사람들이 이제 속량을 받아 (속량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써
나의 죄를 대신 씻어 구원하신 일)

그분의 형상을 회복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과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것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린다.

훌륭한 의사가 해야 할 일이란 사람들의 건강상의 문제를 찾아내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 그들이 건강관리를 잘해나갈 때, 그들을 격려하는 것도 훌륭한 의사가 해야 할 일이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이 하는 일은 우리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잘하는 것을 인정해주면서 “내 자녀야, 잘했다. 계속 전진하라!”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항상 정죄하는 것은 좋은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 안에 있는 잘못된 것을 지적할 뿐만 아니라, 우리 안에 있는 올바른 것도 드러내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죄인에게는, 타락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사람에게는 올바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인정한다.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그런 인기 있는 종교에는 올바른 것이 전혀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안다. 이런 내 생각은 선지자들의 메시지와 정확히 일치한다.

그러나 선지자들이 언제나 나쁜 소식만을 전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과 계속 교제하도록 힘을 주는 격려의 말도 전한다. 선지자의 일은 하나님의 말씀을 그분의 백성에게 균형 있게 전달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부정적인 것도 다루어야 하겠지만, 하나님과 우리의 동행의 긍정적인 면에도 집중해야 한다.

때로는 우리에게 격려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음성을 통해 우리의 삶에 격려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성실함을 보여주신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었을 때에도 하나님은 충격을 받지 않으셨다고 나는 믿는다.

하나님이 저 하늘 위에서 두 손을 비비며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라고 걱정하시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누가 무슨 짓을 했더라도 하나님이 놀라신 적은 없다.

하나님은 넘어진 그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올 수 있는 길을 항상 준비해 놓고 계신다.
_

책 < 하나님의 선지자가 되라 _ A.W.토저 > 중에서

★ 말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제사는 깨어진 마음입니다. 오 하나님, 상처난 가슴과 죄를 뉘우쳐 주님께 고백하는 마음을 주는 경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 시편 51: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 스바냐 3:17

★ 묵상
# 제가 잘못했다면 보여주십시오. 하나님
# 하나님. 저에게 변화가 필요한지 알려주십시오
# 이 기도가 위험한 나를 건졌다. _ 책 <위험한 기도>

# 하나님은 회개한 자의 실패를 회복시키신다
# 다 끝났다고, 완전히 실패했다고 느낄때
# 그러나 하나님은 이미 그 해결책을 갖고 계시다 _ A.W.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