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세상 가운데 변하지 않는 것을 기준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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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 절로 나온다. 잔소리 하지 말아야지 하면 부모 속에서 불이 나오는것 같다고 하소연이 이어진다.
좋은 학원,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 지금 내 아이의 삶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보이는가?
공부보다 아이의 신앙으로 한숨쉬고 걱정하는 부모인지 말씀앞에 비춰봅니다. 곧 끊어질 동아줄이 아니라 인생의 마스터키를 아이에게 주는 부모가 되길 기도해봅니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순결성과 정직성(Purity and Honesty)을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하나님은 빛이시기에 그 앞으로 가까이 나아가는 자는 그 삶이 밝아질 것이요
그분으로부터 점점 멀어지는 자는 자동적으로 어두워지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가까이하면서 거짓되고 불결한 삶을 살 수는 없지 않은가?
요셉이 보디발 장군의 아내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그 믿음 때문이 아니었는가?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순결과 정직을 가져다준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용기(Courage)를 가져다준다고 믿는다.
어린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믿음 때문이었다.
어린아이들은 아버지와 함께 있을 때 그 누구도 무서워하지 않는다.
자기는 비록 어리고 약하지만 자기 아버지는 강하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어떠한 환경과 처지에 처한다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비겁해지지 않는다.
천지를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이 그를 담대하게 만든다.
나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용기를 가져다준다고 확신한다.

나는 믿음을 마스터 키(master key)라고 생각한다.
모든 지혜와 용기 그리고 힘이 거기서 나온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자녀교육의 모든 것이 결국은 예수를 잘 믿는 것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예수를 너무나 엉터리로 믿기 때문에 그 믿음이 주는 축복을 받지 못해서 그렇지
우리가 예수를 제대로 믿기만 하면 그 믿음이 주는 축복을 다 받아 누리게 될 것이다.
믿음이 주는 축복 중에 하나가 바로 성공적인 자녀교육이다.

부모부터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기 바란다.
그래서 자녀를 훌륭하게 교육하는 성공적인 부모들이 다 되기 바란다.
자녀들이 다른 무엇보다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되도록 힘을 다하기 바란다.
자녀들이 정말 예수 잘 믿는 사람이 된다면 그동안 우리가 공부했던 모든 것이
우리의 기도와 소원 가운데 그대로 이루어지는 일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김동호 p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