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는 우리가 영원토록 들이마시는 새로운 공기다. #한줄기독신간 #7월첫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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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자아를 깨뜨리시기 위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시련을 주신다. 고지가 눈앞에 왔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이 우리를 실망시키시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닌 그분을 의지해야 함을 깨우쳐주시기 위함이다. 이것은 우리에게 유익하다. 인맥이나 돈이 통하지 않아서 오직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은 없다. 그때야 비로소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어려운 길로 돌아가게 하시는가』 토니 에반스

 

 

 

사람 사는 곳에는 갈등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기업의 의뢰를 받고 조직갈등관리 코칭을 강의하러 가면, 대표는 두 손을 꼭 붙들고 갈등을 해소해 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그러면 대표의 눈을 보며 갈등은 해소의 개념이 아닌 관리의 개념이라고 말해 준다. 갈등이 없는 조직은 충돌이 없는 것이고, 충돌이 없다는 것은 죽은 조직이라는 의미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충돌은 활화산처럼 솟아오르는 조직의 역동성을 보여준다. 어떻게 갈등을 관리하는지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좌우된다.
『크리스천 코칭 디스커버리』 한국기독교코칭학회

 

영적 정체는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해준 그 복음을 ‘잊은’ 결과다. 반대로, 영적 성장을 통해 미덕을 기르는 것은 복음을 ‘기억할’ 때 나타난다. 용서하시는 은혜는 입장하고 나서 찢어버려야 할 입장권이 아니다. 은혜는 우리가 영원토록 들이마시는 새로운 공기다. 네덜란드 신학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에 따르면 “복음은 믿음의 음식이다. 우리는 복음을 영양소로 여겨야 한다.”
『우리가 몰랐던 예수』 데인 오틀런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한데 묶으셨으므로 우리 중 아무도 다른 이들에게서 등을 돌리고 혼자 살아가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는 평온과 안락한 삶의 즐거움을 약속하는 무관심을 위한 여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법이 요구하는 대로 우리 감정을 확대해야 합니다.그러므로 병에 걸리거나 가난하거나 궁핍한 사람들 혹은 몸이나 마음에 어려움과 고통이 있는 다른 이들을 볼 때, 우리는 “이 사람은 나와 같은 몸에 속해 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칼빈의 팔복 강해』 존 칼빈

 

김익두는 한국 개신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설교자였는데 어떤 이들은 그의 사역 중에 1만 명이 치유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사역을 통해 “시각 장애인, 마비 환자, 혈우병 환자”가 치유되었고 그의 집회에서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마비 환자가 걸었다. 그 기적 주장들을 평가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는 진짜 기적들이 일어났다고 확인함으로써 선교사들을 놀라게 했다. 따라서 1923년에 “한국장로교는” 당시 미국 북장로교에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던 기적이 중단되었다는 “교리를 공식적으로 폐기했다.”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날 수 있는가?(상)』 크레이그 S. 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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