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오늘 친한 언니네에 가서
정성껏 차려준 음식을 배 터지게 얻어먹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수다도 실컷 떨었어요!

행복했어요.
주변에 좋은 사람이 있다는 게
참 감사한 오늘이에요.

하나님, 그런데요.
이상한 사람도 참 많아요.
저도 딱히 잘난 거 없고 완벽한 사람도 아니면서
남을 판단하는 게 웃기지만요,
이해하기 힘든 사람도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힘든 시간도 많았는데, 저는 매번 느껴요.
모든 만남에는 뜻이 있다는 것을요.

‘하나님이 왜 이 사람을 만나게 하셨을까?’

‘하나님은 이 사람을 통해
무얼 알려주고 싶으신 걸까?’

어떤 사람들을 보면
‘우와~ 배우고 싶다’ 혹은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라고 느껴요.

또 제 연약함을 마주하기도 하고
저도 몰랐던 큰 장점을 발견하기도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곁에 있는 ‘좋은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끼지요.

이상한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좋은 사람이 당연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그래서 모든 만남에 뜻이 있다고 믿어요.

가끔 이상한 사람을 만나면
머리가 많이 아프지만…
그때마다 하나님께 맡길게요.
잘 부탁드려요!

· 말씀 †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
– 잠언 27:17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 잠언 20:19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잠언 22:24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 시편 73:28

· 기도 †
주님. 만남의 축복을 구합니다. 관계 역시 주님께서 다스려 주시옵소서. 주님이 원하시지 않은 관계라면 멀어지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관계를 열어 주시옵소서. 또한 모든 만남을 통해 제가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가르쳐 주시옵소서.

· 적용 †
여호사밧왕은 신실했지만, 악한 아합과 친하게 지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질책을 받고 열매도 좋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친구를 보여달라.
그러면 당신의 미래를 알려주겠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가까운 사람들에게서 영향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관계 역시 주님께 올려드리며,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관계에서도 무엇을 배워야할지 주님께 여쭤보세요.

아무도 없다고 좌절하지 마세요.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주시는 예수님이 계시니까요. 좋은 만남의 축복을 구하며, 나도 주님을 닮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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