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 밥 먹듯, 말씀을 먹어야 살수 있어요.

● 최세미 / 갓피플 만화 _ God’s gentle whisper ▷


2. 매일 성경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

● 김은정 / 갓피플 만화 _ 예담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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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다가 이해 안 되는 말씀이 있었어요.

나의 유리함을 주께서 계수 하셨사오니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이것이 주의 책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나이까
– 시편 56:8

유리함은, 나의 탄식과 고통이라고 쉬운 성경에는 번역되어 있는데…..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엥? 이건 뭐지?마치 제가 너무 슬퍼서 우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병에 눈물만 담는 그런 이상한 모습이 상상이 되었어요.

‘왜 우는데, 내 눈물을 병에 담으시지?;;;;’

그렇게 몇 년이 지났어요.
어느 날 존경하는 목사님께서
이렇게 알려주시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을 읽을 때, 그냥 읽지 말고 내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고 완전히 말씀에 순복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해 말씀해 주세요. ” 라고 기도하고 읽어보세요. 그러면 놀랍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역사하실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했어요.
처음에는 똑같은 것 같았어요.

하지만 1장이라도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점점 말씀을 통해서, 저는 회복되고 고민하던 상황에 맞는 말씀을 주시기 시작했어요! (너무 신기!)

그런데 어느 날, 저 말씀이 깨달아지는 거예요.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우리가 슬퍼하며 울었던 것.
우리는 잊어도,
주님은 다 기억하고 계시다는 거예요.

‘너 이때, 너무 힘들어서 울었지.
너는 잊었지만, 나는 기억한단다.

네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슬펐는지…

나는 다 기억해.
내가 너의 마음을 다 안단다.’ 하시는 것임을 알게 되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주님 앞에서는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많이 많이 울어도 괜찮구나.

이 말씀 안에 담긴 주님의 마음을 보게 되자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게 되었어요. “주님. 하나님의 말씀에 담긴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해주세요 ㅠㅠ”

여러분, 학원 땡땡이치고, 방황하던 아들이 어느 날 밤새 식당에서 설겆이 하고 주인에게 혼나고 쩔쩔매며 돌아온 엄마의 지친 뒷모습을 보게 되면요. 그렇게 막 살 수 없게 되어요. 그 학원비가 어떻게 벌어오신지 아니까…

초라한 도시락이 너무 부끄럽고 싫었는데, 피곤한 엄마가 없는 돈에 겨우겨우 도시락을 싸느라고 애쓴 마음을 알게 되면 화려한 친구들 도시락과 비교하면서 “맛없어! 안 먹어!”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너무나 알고 싶어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기도하게 되었어요.

“주님. 주님의 마음을 더 알게 해주세요.
그냥 성경 글자만 읽지 않게 하시고,
여기에 담긴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세요.” 라고요.

여러분, 매일 성경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만날 때 반드시 주님은 그대로 내버려 두시지 않고 변화시키실 거예요.

그러니 성경 읽기 전 이렇게 기도하며 읽어보세요.

‘주님. 제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립니다.
잘못된 부분들을 깨닫게 해주셔서 회개하여 회복시켜주소서.

완전히 주님께 순복하겠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 말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 디모데전서 4:5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 시편 19:7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히브리서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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