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누구인지 아는 방법

● 김유림 / 갓피플 만화 _한 걸음 ▷


2. 내가 주연! 다른 사람들은 조연? 아니죠. 주님만 나타내기!

● 긋시아(이소라) / 갓피플 만화 _ 몽땅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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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웃음이 되게 예쁜 자매가 있었어요.
 

피곤하다가도, 그 자매의 선한 웃음을 보면 행복하고 평안해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지요.그런데 어느 날 그 자매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어요.

“제가 어떤 선교사님께 대언을 받았는데요.

‘너의 웃음을 통해,
하나님의 따뜻함을 전하기 위해서 내가 너에게 그런 웃음을 주었단다.’
라는 기도를 받았어요!”

와…너무 감동이었어요.

우리에게 주신 좋은 것들.
어떻게 쓰고 있나요?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뽐내거나
남을 이용하거나
남과 비교하며 시무룩해지나요?

이용규 선교사님의 이 말씀을 나누고 싶어요.
_

여러분, 우리 삶의 목표는
내가 얼마나 훌륭한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인가를 보이는 게 아니에요.

우리 인생의 목표는
그분을 더 알고 이해하고 경험하는 거예요.
_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 자랑하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맡겨 주신 달란트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당신의 그 미소.
‘봐바라~ 내가 얼마나 예쁜지!’가 아니라 그 미소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고요.

(아 물론, 친절한 미소를 호감으로 오해해서 이상하게 막 다가오는 분들도 있으니 이성에겐 적당하고 짧게 하허핳핳ㅎ;;)

당신에게 남들보다 뛰어난 뭔가를 주셨다면 ‘봐바라~ 내가 얼마나 너보다 더 잘하는지! 으쓱으쓱’ 하면서 잘난 체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어려운 사람을 조용히 돕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고요.

당신의 그 손을 통해 하나님의 도우심을 나타낸다면 그것이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잘 쓰는 것 아닐까요?

‘피.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걸 나누고 싶어요.

내 힘으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일 수 있어요. 그런데, 그래도 기도라도 할 수 있잖아요. 주님께서 주신 기도의 달란트를 우리는 어떻게 쓰고 있나요?

기도는 진실하게 말하는 거예요.
힘들면, 힘들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나를 바꾸실 수 있는 주님께 진실하고 겸손하게 다 말씀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되어요.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께 말씀은 드릴 수 있잖아요. 주님. 제 마음을 만져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잘 살아가게 하소서. 라고 말씀 드릴 수 있잖아요.

아무것도 줄 수 없어도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는 계속 할 수 있잖아요. 그 사람이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기도는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제대로 잘 쓰고 계신 거예요.

여러분,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가 다를 거예요. 그러면 주님께서 달란트가 뭔지 알려주실 때까지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겠다가 아니라 지금 심겨진 땅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서 기다리며 되어요.

마지막으로
그런 삶을 살았던 로렌스형제를 기억해요.

그에게 맡겨진 요리는
그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었지요.

한쪽 발을 절었던 그에게
많은 요리를 빠른 시간에 잘해내야 하는 긴박한 상황들이 펼쳐져요. 식재료를 사기 위해 멀리까지 가야 했어요.

그러나, 늘 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구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계란 프라이를 하나를 뒤집었던 그 사람.

낙엽 하나를 주울 때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했던 사람.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을 때도
기도하며 들었던 사람.

그 사람처럼 우리에게 주신 시간의 달란트, 기도의 달란트를 낭비하지 않고 잘 쓸 수 있도록 기도하는 지금 되길 소망해요.

그래서 우리가 마지막 눈을 감을 때
우리의 지난 시간들이
늘 하나님을 사랑했던 함께함으로 가득 차길.

모든 과정에, 말씀과 기도로 찬양으로 촘촘하고 행복하게 기록되길 소망해요.

 † 말씀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 고린도전서 6:13 中

아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디모데전서 5:5 (쉬운성경)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 시편 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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