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빚 갚아달라고 기도하는데, 노트 한권을 발견했다. | 갓피플스토리 | 송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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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깍두기 아저씨들이 구둣발로 들어왔다. 빚독촉이었다. 가정의 빚문제로 힘겨웠다.

고 2였던 나는 야간 자습시간에도 공부가 되지 않았다. 밤 늦게 자습을 마치고 교회를 향했다. 빚 갚아달라고 기도했는데 눈물이 너무 났다. 하지만 그 눈물은 서글픔의 눈물이 아니었다. 오히려 기쁨의 눈물이었다. 어느새 빚 문제는 생각이 나지 않고, 그냥 기도의 시간이 좋아 눈물이 났다. 이런 환경에도 기쁨과 위로를 주시는 주님께 감사해서 눈물이 났다.

시간 가는지 모르고 기도하다가 눈물을 닦기위해 갑 티슈를 찾았는데, 그 옆에 처음 보는 노트가 있었다. 나는 노트를 읽어보고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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