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배부르면 하게 되는 너무 뻔-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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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가 부르면 딴 생각을 하게 된다.’
이 한마디 말만큼 사람의 죄성된 모습을 보여주는게 있을까.

당신에게 원하는 만큼의 돈과 권력이 주어진다면⠀
과연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자기만족을 위해, 가족들을 위해 뭔가 할만큼 하고
살만큼 사고, 새로운 자극과 기쁨을 위해 또 뭔가를
추구할 것이다.

배고프고 힘들때는 못살겠다고 하나님께 난리치고
배부를때는 내 맘대로 하겠다고 난리치는 사람들.
죄성을 가진 우리에게서 나올 것은 참 선할 것이 없다.

음식이라는 매개체 하나로
하나님과의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이 모든것이 너무 구체적으로 정리된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음식은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도
미각을 위해 우리를 만족시키는 수단도
건강한 나 자신을 위한 단순한 수단도 아니다.

참 성경적인 주일학교 노래 가사가 떠올랐다.
‘병병병병 병아리는, 알고 있나봐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하하하하 하나님 감사합니다
물 한모금 물고도 하늘을 보내’

식사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와
음식이란 개체 하나로 이 모든것을
한 큐에 뚫을 수 있는 설교를 전하며

-날라리 크리스천 김은호, 레위기 묵상 에세이-

https://www.youtube.com/watch?v=PV-JvrJEb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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