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우리에게 정말 원하시는 것은?

주님은 이런 사람을 찾으십니다.

1
119
2,850

신부가 신랑에게 항상 뭘 달라고만 합니다;;;
보기만 하면 돈을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주면 사라집니다….돈을 보고 결혼한걸까요? ㅠㅠ;;;
_

가장 중요한 계명.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저는 예전에 열심히 노력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좋은 일에 쓸 수 있도록 헌금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님이 원하시는 우선순위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마가복음 12장을 보면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가장 중요한 계명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가르쳐주십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12:30).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당신은 주님을 진정 사랑합니까?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하기보다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의 사랑 고백을 너무나 기다리십니다.

우리는 상대방이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사랑받고자 하는 갈망, 그 사랑의 유전자는 바로 주님에게서 온 것입니다. 주님도 어떤 상황에서도 사랑한다는 말을 우리에게 너무나 듣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때 그분이 우리에게 반지를 끼워주실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부가 신랑에게 항상 뭘 달라고만 합니다.

“가방 사주세요!
옷 사주세요! 차 사주세요!”

사랑한다는 말은 절대 안 합니다. 한 적도 없습니다. 신부가 신랑을 진짜로 사랑하는지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항상 보기만 하면 돈을 달라고 합니다.
돈을 주면 한동안 말도 안 시킵니다.
문을 닫고 방에 들어가 버립니다. 돈을 보고 결혼한 것 같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이 주님의 마음은 신경 쓰지도 않고 원하는 것만 얻어내려고 합니다. 무엇을 얻어낼 때만 기도합니다.

시련이 오면 기도하지만 평안한 삶을 살 때는 다시 주님에게서 관심이 멀어집니다.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단순히 얻기 위한 시간이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가 무엇을 구하지 않을 때도 주님을 찾기를 바라십니다. 매 순간 주님을 잊지 않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주님만 찾으며 주님 안에 거하기 위해 기도할 때 주님은 행복해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함께하시면 저는 만족합니다.
주님 한 분이면 저는 충분합니다.’
주님은 이런 사랑을 받고 싶어 하십니다.

주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것입니다.
_
책 < 자녀의 꿈을 돕는 부모의 기도 _ 차길영 > 중에서

★ 말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12:3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 말라기 1:2

★ 묵상
#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우상이
# 나를 망가뜨립니다 – 차길영
_

# 하나님을 내 사랑의 제1자리로 올리고 나니
# 남편이나 아들과의 사랑의 관계가
# 제대로 아름답게 자리잡혀갔다_한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