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법칙 만들기를 좋아한다.
아인슈타인은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세상의 모든 변화와 움직임에는 우연이 아닌 어떤 인과율이 작동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신이 마음대로 하면 싫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꾸 법칙들을 만든다. 자유를 싫어한다. 법칙 안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만든 법칙이 합리적 우주론이다.
양자학을 기초로 한 합리적 우주론 안에서 모든 것이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거기에 신이 주사위를 함부로 던지면 짜증이 나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계속해서 법칙들을 만들어낸다. 그리고 거기서 안정감을 누리려고 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는 길을 존중하시고, 우리의 생각을 존중하신다. 교회 안에서 남을 섬기고, 존중하는 일, 다른 사람과 함께 가고, 내 권위를 포기하는 것이 다 자유 안에서 이루어진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고아나 하는 일이다. 무엇이 실상인가?

허상은 진리가 아닌 것을 진리로 여기게 하고, 결국 끝이 아무것도 아닌 것을 말한다. 반면 실상은 영원히 남을 것을 말한다. 그래서 끝으로 갈수록 분명해진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의인은 부족함이 없고 정죄함이 없다.

예수님이 오셔서 죄인을 의롭다고 하신다. 온전히 나 자신을 찾게 된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실 때 그 안에 풍성함이 있다.

그 안에 자유함이 있다. 우리의 모든 생각과 사고가 바뀌기 시작한다.

어디든 주님이 가시는 곳이 자유한 곳이다. 주님이 계신 곳에서 나도 자유하다. 세상이 금으로 줄 수 없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자유와 평강이 당신을 위해 주님 안에 준비되어 있다. 이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 부하거나 가난한 것이 문제가 아니다. 주님 안에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신명기 30장은 우리가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는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해준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 신 30:19

놀라운 말씀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각을 존중하신다. 우리에게는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를 선택할 자유가 있다.

아는 것이 다가 아니다. 아는 것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 확신은 내가 선택할 때 주어지는 것이다.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생명을 선택한다. 우리 기업은 생명을 선택하고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선택한다.

우리 가정은 하나님을 선택한다. 그분이 복이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그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복과 하나님의 말씀, 당신의 비전이 실제가 될 것이다.

당신이 바로 그 존재다.
주님은 당신을 통해서 이 세상을 바꾸기 원하신다.

이 세상에 나는 오직 나 하나뿐이다.
바벨론 세상에서 규격화된 ‘나’는 많다. 세상이 만든 미(美)의 기준은 다 다르고, 계속 바뀌어왔다. 그러나 진리는 절대 변하지 않는다.

그 진리가 당신 안에 있다.
당신의 생각이 중요하다. 용기를 가져라. 믿음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하나님나라를 따라가는 당신의 삶에 하나님나라의 능력이 실제로 나타날 것을 믿는다.

 – 래디컬 세대, 조지훈

† 말씀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 히브리서 10장 22절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 히브리서 11장 6절

† 기도
하나님, 연약한 저는 오늘도 왔다 갔다 합니다. 세상 속에서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립니다. 이런 저에게 오셔서 제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않고, 오직 믿음의 생각으로 사고하게 하소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자유를 당신 안에서 누리며,

하나님나라의 가치를 선택하고 따라가며, 능력이 실제의 삶에서 나타내는 자 되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세상의 금으로 줄 수 없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참 자유와 평강이 당신을 위해 주님 안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부와 가난과 상관없습니다. 주님 안에 있는 자유와 평강을 쟁취하며 나아가는 당신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