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보다 더 잘해 ^-^ (의지할 곳 없어 울던 나에게, 주님이 주신 마음)

그래서 제가 대응하려던 것을 멈췄어요. 그리고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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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아참. 제가 새벽까지 사례를 살펴본 것은,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설명해도 그분이 듣지 않으시고
안될 거라고만 으름장을 놓으셔서 ㅠㅠ 정말 그러한지, 다른 사례와 판례들을 검색한 거예요. 그러다가 그분의 불친절함도 건의하고 싶어서 나중에 검색한 거고요)

여튼, 그냥 넘어가면
개선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래…그분의 이름은 밝히지 말고 정중히 건의하자.’ 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보냈어요.이렇게요.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고 힘드셔서 그렇겠지만, 좀 불친절한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다른 분들에게는 부디, 좀 더 친절한 태도로 응대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쓰고 보냈지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표현도 하게 해주셨어요 ㅠ

그리고 놀랍게도, 그 일이 마무리 되면서 엉켜있던 다른 일들도 순적하게 진행되게 하셨어요.

마치 도미노의 첫 막대 하나가 밀어지자,
나머지가 와르르 눕혀지는 것처럼요.

어메징. 놀라움 😭😭😭😭😭❤❤❤❤❤

저는 이번에 크게 배웠어요.
‘주님이 나보다 더 잘하신다! ‘

무슨 일을 만나든지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먼저 기도’ 의
중요함을 알게 되었지요.

그리고 우주보다 더 큰 하나님께서 이런 작은 저의 고통조차도 주목하셨다는 것이 얼마나 ㅠㅠ 감사한지요..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저를… (저는 빽도 없고, 가진 것도 없고 정말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이런 저에게 관심 가져 주시고,
불쌍히 여겨주시고, 도우신 주님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ㅠㅠ…

여러분, 걱정하고 있다면
풀리지 않는 문제 앞에 끙끙대고 있다면,

우리의 작은 신음소리도 들으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세요.

저 사람은 도우셨지만…나는 ㅠ 안될 것 같아. 라고 하지 않으셔도 되어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하나님의 보호 아래 숨으려고 오는 사람은, 누구나!!!  보아스가 롯을 보살피는 긍휼함보다 더! 주님은 보살펴주시고 인도하세요.

그런데 그 나라 국민이 되어야, 보호와 법이 임하듯 예수님께 나를 드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 마음 문을 열어야, 예수님이 들어가실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예수님이 저를 만드신 주인님이신데 제가 주인 되어 맘대로 산 것을 용서해주세요. (내가 주인되어 사는 것이 죄의 근본이니까요 – 롬 1:28) 이제부터 예수님만 저의 주인님이 되어 주세요. 지금부터 영원까지 저를 드립니다.

저의 왕이 되셔서, 저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소서.” 라고 말씀 드려 보세요. 그리고 그 일이, 하나님 뜻대로 되도록 개입해달라고 계속 기도하는 거예요.

예수님께 자신을 드린 사람은
예수님이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수 있어요.❤

너무 작은 일이라고 망설이지 마세요.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좋으신 하나님은, 죄인을 회개하고 구원하려고
오셨고, 어떤 작은 일이라도
아주 깊은 관심을 가지고
몸을 숙여 귀 기울이듯 들으시니까요.

꼭 기억하세요!
‘주님께서 더 잘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을 의지하는 자를
주님은 도우십니다.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

* 오늘 함께 드리고 싶은 찬양 :
오늘 이곳에 계신 성령님 (주님 보다 앞서지 않고)

★ 말씀
아무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과부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밤낮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 디모데전서 5:5

너희가 가난한 자의 계획을 부끄럽게 하나
오직 여호와는 그의 피난처가 되시도다
– 시편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