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 쏟아놓습니다 (feat. 기도)

제 한숨마저도 귀 기울이시는 분. 우리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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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 쏟아놓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제 입술에 기도를 주셨습니다.

답답하고 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를 때
그저 부르짖으라 하십니다.

마음을 몽땅 내어놓고 아버지 품에 안겨
엉엉 울라고 하십니다.

의심과 비밀, 죄악과 상한 감정,
소망과 바람을 아버지께 쏟아놓습니다.
부끄러움 없이 제 모습을 아버지께 드러냅니다.

그런 저를 주님은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완전한 주님께서는
제가 알지 못하는 감정에 휩싸여
쏟아놓는 말들도 다 이해하십니다.

제 한숨마저도 귀 기울이시는 분이니까요.

제가 기도하는 것 이상의
놀라운 응답을 약속하십니다.
크고 비밀스러운 일들을 알려주신다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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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 예배자_은요공> 중에서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 묵상
# 진실하게 말하라
# 그것이 기도다
# 힘들면, 힘들다고
# 슬프면, 슬프다고
# 너를 변화시키는 것은 나지, 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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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생각과 말을 다 받지 마세요
# 주님께로부터 온것만 받겠습니다
# 라고 기도하며 조용히
# 예수이름으로 먼지를 바로 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