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믿고 의지했다가는 다 무너지고 맙니다.

저 양도 하는데!! 나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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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안된다고 하셨지만
내 생각은 달라. 라는 미혹
(feat. 저 양도 하는데!! 나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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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서 유학한 목사님이 한 목동에게 들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깻묵을 쌓아놓은 창고에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깻묵이 타면서 나는 고소한 냄새를 맡은 양들이 창고로 몰려와 벌겋게 불타고 있는 깻묵 더미 앞으로 자꾸만 가려고 했습니다.

이를 본 목자가 양들을 불구덩이에서 떼어놓기 위해 막대기를 휘둘러댔습니다. 양들을 치며,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도 양들이 자꾸만 달려들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불길이 잡혀서 양 떼들을 구했지만, 불을 끄는 일보다 양 떼들을 지키느라 더 고생을 했다고 합니다.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잘 알아듣습니다.
그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그런데 목자의 음성을 잘 알아듣는 양들이, 목자가 막대기를 휘두르며 막는데도 왜 듣지 않았을까요?

고소한 깻묵 냄새 때문에
목자의 음성이 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로 들어가면 양들은 죽는데도
깻묵 냄새에 정신이 팔려
불길을 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우리도 욕심에 눈이 멀어
꼭 보아야 할 진실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렇게 되면 큰일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이십니다.

평소에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잘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귀가 우리를 미혹해서 넘어뜨리려고 역사할 때 정신을 못 차립니다.

한번 욕심이 발동하면, 마귀가 우리의 눈과 마음을 혼미케 하여 정신을 못 차리게 합니다. 그러면 죽음의 길로 가는 것입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 목자들의 미혹에 속기 마련입니다. 여러분,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만 붙들고 가야 삽니다.

저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이지만, 교인들이 생명의 길로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릴 능력도 자질도 없습니다.그러므로 교인들이 저를 바라보고 신앙생활을 하면 큰일납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주님, 예수님께서 친히
이 교회의 담임목사가 되어주십시오.

예수님이 이 교회의 목자가 되어주십시오.

우리 교회 모든 성도들이 진정 예수님을 알고, 주님으로부터 모든 필요를 공급받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게 해주십시오. 오직 주님만을 목자로 따르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것이 저의 기도 제목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만나셔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양인 우리가 살길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위기가 찾아왔습니까?
직장, 가정, 재정, 건강의 위기입니까?
도울 자들이 다 끊어졌습니까?

그러면 이제 시편 23편을 경험할 때가 온 것입니다. 다윗이 그런 위기를 겪으며 다윗이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라고 고백한 다윗의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진짜 믿어서는 안 될 대상을 믿는 것은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들은 다 귀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랑의 대상이고 내가 섬겨야 할 대상이지, 믿고 의지할 대상은 아닙니다. 그들을 믿고 의지했다가는 다 무너지고 맙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대상은
오직 주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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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_유기성> 중에서

★ 말씀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 잠언 3:5

귀인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 시편 146:3

★ 묵상
예수님은 강제로
우리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오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우리 마음에 별의별 생각을 다 넣어줍니다. 마귀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함으로써 우리의 인생을 지배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예수님이 마음에 왕이 되든, 마귀가 마음에 왕 노릇을 하든 둘 중에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영접하고 나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기성

# 예수님 나를 드립니다
# 나의 모든 것을 드리니, 지키시고
#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나의 주인님, 나의 구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