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문제와 씨름하며 천국을 사모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리얼 라이프’입니다. #한줄기독신간 #9월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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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브라함과 이삭의 해피엔딩을 부러워하지만 성경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입장이 되어보면 그들도 이 땅에 사는 동안에는 모든 것이 해피엔딩이기만 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히브리서 11장에 보면 아브라함은 늘 본향인 천국을 그리워했다고 하지요. 삶이 해피엔딩이면 굳이 천국을 그토록 그리워할 필요가 없을 텐데 말입니다. 믿음의 행보를 하면서도 여전히 삶의 문제와 씨름하며 천국을 사모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리얼 라이프’입니다.
『대화로 푸는 성경 : 창세기』 강신욱

 

그리스도인의 사랑의 클라이맥스는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원수를 사랑할 수 있습니까? 우리로선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이 우리 안에 오시면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내가 기준이 아니고 당신이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손해 보는 능력, 그게 사랑입니다. 끝까지 사랑하기 위해서는 어떤 걸 포기해야 하고 내려놓아야 하는지, 기꺼이 어떤 손해를 감수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조정민의 답답답』 조정민

 

메타버스는 SNS와 같은 디지털 환경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메타버스가 ‘디지털화된 세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젊은이들이 즐기는 게임이나 비트코인은 메타버스의 지극히 작은 부분일 뿐이다. 우리는 이미 디지털 기기인 스마트폰으로 통화, 문자, 검색, 온라인뱅킹, 온라인쇼핑 등 많은 부분을 누리고 있다. 그리고 메타버스 선교는 이러한 도구를 선교적 목적으로 사용하자는 제안이다.
『메타버스 선교로 사역을 확장하라』 장성배

 

예수님은 염려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십니다(눅 12:22-26). 걱정은 결국 아버지를 덜 신뢰한다는 뜻입니다. 걱정과 근심에서 해방되십시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단순하게 하나님과 예수님을 신뢰하십시오(요 14:1). 언제나 작은 것 때문에 의심하게 된다고 적으셨지요. 그런 일을 허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것을 보여주려고 하십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계셨고 말씀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계셨습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창조되었습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창조와 영원이라는 거대한 곡선 안에서 생각하십시오.
『제자의 길: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요한 하인리히 아놀드

 

급진적으로 일상적인 손 대접을 실천하면, 포스트크리스천 시대를 살아가는 이웃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이 손 대접을 실천하면 이웃의 말을 귀담아들으며 비밀을 지키는 안전한 친구가 되어줄 수 있고, 어둠에 처한 그들에게 은혜의 말을 전할 수 있다. 포스트크리스천 시대에는 관계의 깊이에 따라 말의 힘이 달라진다. 열린 대문, 정성껏 차린 식탁, 신선한 커피, 눈물을 닦아줄 휴지 한 통이야말로 우리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가 아닐 수 없다.
『복음과 집 열쇠』 로자리아 버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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