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없어서, 하나님을 못 찾겠어요. 하는 당신에게

환난 당한 자를 부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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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당한 자를 부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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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나님을 갈망할 때가 옵니다.

모든 도움이 끊어지고 의지하던 것이 사라졌을 때,
그 어떤 것도 의지할 수 없는 진짜 환난을 당하면
누구나 하나님을 갈망하게 됩니다.

“하나님, 정말 살아 계시면 저 좀 도와주세요.
저 좀 구원해주세요.”

이런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처럼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을 찾을 때 부끄러운 마음이 듭니다. 편안할 때는 마음대로 살다가 환난을 당하고 나서야 하나님께 나온다는 자책감에 시달립니다.

‘하나님이 정말 나를 받아주실까?’ 염려도 됩니다.
그러나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환난당한 자를 부르신 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시 50:15

하나님이 걱정하시는 것은
환난을 당하고도 하나님께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당하면 “나에게 오라”고 초청하셨습니다.

우리가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 롬 5:3-4

환난을 당한 뒤 하나님을 찾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정말 부끄러운 것은
환난을 당하여 하나님 앞에 나온 것이 아니라 여전히 하나님이 아니라 문제 해결만을 원하는 것입니다.

평생 돈과 사람과 건강을 믿고 살았는데,
그것이 아무것도 아님을 환난을 통해서 깨달았다면,
이제는 하나님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할 때가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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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예수님은 나의 선한 목자이신가?_유기성> 중에서

★ 말씀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 룻기 2:12

여호와는 선하시며
환난 날에 산성이시라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자들을 아시느니라
– 나훔 1:7

★ 묵상
# 의지했던 모든 것이 무너지고
# 하나님보다 더 의지했던 우상들을
# 회개하며 울며 엎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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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저 이제 어디로 가야해요? ㅠㅠ
# 그때 주님이 주신 마음
# 내게로 오라. 주님이 저를 살렸습니다 – 간증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