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오해>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것이 기도일까?

기도는 내 뜻에 맞는 목표 하나 정해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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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것이 기도라고
잘못 알고 있는 이 가슴 아픈 오해가 우리와 교회를 탐욕스럽기 짝이 없는 괴물 같은 공동체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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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우리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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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나는 성경을 잘 아니까, 나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아니까’ 내 소견이 항상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게 되었는가?
우리가 진짜 크리스천이 되려면 이것부터 회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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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100퍼센트 옳다고 생각되는
그것조차도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하나님, 제 생각에는 이게 옳은 것 같은데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기도는 내 뜻에 맞는 목표 하나 정해놓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다.

자녀를 위해 이렇게 기도해보았는가?

이제 당신의 말씀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이 아이를 어떻게 기르며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행하리이까”
_사사기 13:12

혹시 내 자녀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간섭하지 마시고 그저 내 기도제목에 응답만 해달라는 기도를 하고 있지는 않은가?

삼손처럼 자기 맘대로 살다가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이 아니라 이제 하나님 앞에 내 생각, 내 뜻은 내려놓고 “하나님, 제가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겁니까?” 이렇게 겸손히 질문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길 바란다.

# 내뜻 아닌 하나님 뜻대로 되길_계속기도
# 아니면_어떻게_해결하겠습니까

책 <이번만 나를 강하게 하사_이찬수> 중에서
https://mall.godpeople.com/?G=978896097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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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마태복음 7:11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 누가복음 6:46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 사무엘상 2:35

★ 묵상
# 요셉의_간절한_기도제목
# 노예에서 꼭 탈출하게 해주세요
# 그런데 들어주시지 않는다. 침묵처럼 느껴진다

# 만약 그대로 응답하셔서
# 요셉이 집에 돌아갔다면
# 형들이_가만두었을까?
# 아버지는 형들을 어떻게 했을까?

# 아주 막막할 때도
#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실수 있다
# 미래를 아시고_좋으신
# 하나님 뜻대로되길_기도하는것은
# 결코_희생이_아니다_특권이다

# 하나님을_존중해야합니다
# 슬프면_슬프다고_진실하게말하는것이_기도지만
# 이스라엘 백성들은 선을 넘어서, 원망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