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지금 어떻게 해야 할까요?

● 김유림 / 갓피플 만화 _ 한 걸음 자세히보기 ▷


2.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 이무현 / 갓피플 만화 _ 그림책마을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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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대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하나님을 믿지 않는 친구에게 오랜만에 전화가 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친구에게 “ㅇㅇ야. 너 교회 아직… 안 다니지? 힘들 때, 하나님께 다 말씀드리고 기대면 너무 좋을텐데… 하나님 정말 살아계시고 너무 좋으시거든” 라고 했지만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습니다.

몇 번 기도하며 복음을 전했지만
늘 그냥 넘겼던 친구라 예수님을 믿을 확률이 제 친구 중에서 가장 낮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전화 온 친구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힘들 때, 슬플 때 얼마든지 기대고 힘을 얻을 수 있는 진짜 생명이신 예수님을요. 정말 예수님 안에 안식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속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마음을 구했어요. 그리고 제가 어떻게 예수님을 만났는지 나누었어요.

내가 교회만 다녔지 날라리 신자로 살았었다.
내 마음대로 살았다. 그런데 너무 힘든 순간. 예수님. 살아계시면 저 좀 만나주세요.ㅠㅠ를 외치게 되더라.

그리고 나를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을 주인님으로 모시겠다고 고백했는데 놀랍게도 깡패같던 내 성격이 제일 먼저 달라지더라.

혹시 내가 잊고 있는 내 잘못들이 있다면 미안하다고. 그리고 죽음의 끝에서 어떻게 예수님을 붙잡고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살게 되었는지를 처음 나누었지요.

그런데 이야기를 듣던 친구가
왠지 모르겠지만
“아. 나 눈물 날것 같아.” 라고 하는 것입니다.

점심시간이 끝나서 통화를 마치고, 일터로 돌아와서도 친구를 위해 속으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ㅇㅇ를 만나주시면 좋겠어요.
제가 나눈 이야기가 그 마음에 뿌리를 내려 정말 좋으신 주님을 만나 살아나게 하소서.”

이 세상은 천국이 아니라서 사고가 있고 슬픔이 있습니다. 지금도 여러모로 혼란스럽고 슬픈 시간입니다. 이런 시간에는 더 더욱 행동 전에 기도하며. ‘주님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묻고 주님의 마음을 구하는 우리 되면 좋겠습니다.

깨어진 마음. 우리는 모두 주님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생각나게 하시는 누군가가 있다면 기도하면 어떨까요? 생명이고, 빛이시고, 유일한 길이신 예수님을 만나도록요. 그것이 진정한 치유니까요.

그리고 지금 어려운 우리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짧지만 마음을 다해 지금 함께 기도해요.

주님. 요셉을 망가뜨리려는
마귀의 계략과 형들의 시기로 어려움에 빠졌음을 기억합니다. 큰 고통 속에 요셉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좋으신 주님은 항상 건지시고 요셉을 해하려는 악도 결국 선으로 바꾸셨습니다.

많은 슬픔과 혼란 속에 있는 우리나라와 우리 국민 모두를 불쌍히 여기셔서 주님의 마음을, 주님의 치유를 부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아주 겸손히 주님을 구하고 주님을 찾는 기도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주님께 우리의 깨진 마음을 드리오니 주여 치유하소서. 회복시켜주시옵소서.

소망은 오직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 말씀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 시편 62:8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예레미야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