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당신보다 앞서가지 않겠습니다.

순적한 상황에서도 당신께 물으며
한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당신께서 함께 가지 않으신다면
저도 가지 않겠습니다.

때를 늦추신다면 그때까지 기다리겠고
방향이 잘못되었다면
제 방향을 틀겠습니다.

그렇게 당신만 붙들겠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그분께서 나와 함께 가주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정한 때가 늦춰져 불안하고
때로는 고집스러운 기도를 드리기도 하지만
이제 발을 떼도 된다는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는 것에 후회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기도한 것 이상으로
나를 생각하시고
더 멀리 계획하시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든 또 어디를 가든
그분이 나와 함께 계셔주시는 것
그것이 나에게 가장 큰 복입니다.

– 하나님, 오늘은 어떠셨나요,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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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 시편 37:5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께서 친히 가지 아니하시려거든 우리를 이 곳에서 올려 보내지 마옵소서
– 출애굽기 33:1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요한복음 15:5

† 기도
주님의 뜻을 기다리느라 뒤쳐진 것 같다는 마귀의 속삭임을 떨쳐버리고,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바라보며 이 시간을 즐겁게 누리게 하소서. 이 기도를 저의 기도로 담습니다. 아무리 좋은 곳도 주님이 가시지 않으면, 가지 않는 주님과 늘 함께 붙어서 열매 맺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하나님은 좋으시고, 아들 예수님을 내어주실만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의 NO가 우리에게 나쁜 것일까요? 주님이 거절하셨던 기도가 감사했던 기억이 있다면 기도노트에 써보며 감사를 드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