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 제게 우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최세미 / 갓피플 만화 _ God’s gentle whisper 자세히보기 ▷


2. 주님 제 마음을 지켜주세요

● 김은정 / 갓피플 만화 _ 예담공작소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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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여자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일을 하다가, 어떤 남자분과 만나게 되었대요.

그런데 그 남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젠틀하신 거예요. 무뚝뚝한 남편과는 다른 온화한 스타일. 문자로도, 말로도, 이것 저것 챙겨주고

“밥은 먹었어요?
아프시지 않게 꼭 잘 챙겨 드세요!”

“오늘은 왜 이렇게 힘이 없어 보이세요.
무슨 일 있으세요?”

“오늘 날씨가 너무 춥네요.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오! 오늘 핑크색 너무 잘 어울려요. 예쁘시네요!”

등등…그분의 칭찬과 챙김을 받으면서 으쓱하고 설레이는 마음을 은근히 즐겼대요. 비슷한 일을 해서, 힘든 부분이 비슷했기에 고민을 나누면서 도움도 서로 받았고요.

점점 더 친해졌어요.
서로 작은 선물도 챙겨주고요.
커피, 빵, 책상 위에 놓는 장식품 등등…

그런데 어느 날.
남편과 함께 있으면서도 그 남자 분의 문자를 기다리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랐대요. 하나님께서 너무나 슬퍼하고 계심을 느꼈고, 그것이 영적인 간음이라는 것을 깨달으셨다고.

우리는 외도를 하거나 따로 그 사람과 만나 커피를 마시고 데이트를 해야 간음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서 나는 그 사람과 사적으로 따로 만난적도 없어. 일적으로 만난거지. 라고 하지만,

때론 누군가와의 대화를 통해서도 빗나갈 수 있음을 어떤 사역자님의 설교를 통해서 또 알려주셔서 얼마나 깊이 회개했는지 모른다고 하셨어요.

저도 돌아보며, 제게도 잘못된 것이 있는지 기도하게 되고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하와가 처음부터 선악과를 따서 먹은 것이 아니에요. 처음에는 보기만 했어요. 삼손이 자기 맘대로 행동하면서도 승리했어요. 그래서 더 착각해요. 주님께 제가 잘못하고 있나요? 라고 여쭤보지도 않아요.

다윗이 처음부터 밧세바를 보고 범한 것이 아니에요. 그는 기도하지 않은 아주 위험한 상태였고, 요셉처럼 바로 피했다면 죄의 결과로 엄청난 가시밭길을 걷지 않아도 되었겠지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면서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향한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세요.

마귀도 이것을 알지요.
그러니까 죄를 짓게 해서, 하나님과 관계를 무너뜨리고 예비 된 모든 축복들을 완전히 무너뜨리려고 엿보고 있어요.

그래서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주님께서는 우리 마음을 지킬 수 있기에 계속 마음을 드리며, 매 순간 주님의 종으로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지금 마음 다해, 함께 기도해요.

: 주님. 우리를 응원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이 시간 저의 모든 관계를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주님이 원하시지 않는 관계라면 멀어지게 하소서. 건강한 거리를 두는 지혜를 배우게 하소서.

악을 죽도록 미워하는,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부으소서. 우리 입술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께서 받으시기 합당한 것이 되게 하소서.

모든 순간, 순간 주의 종 되게 하시고 거룩하고 정결한 삶을 살게 하소서. 매일 이 기도가 있게 하소서.
“하나님. 제 안에 잘못된 것들이 있다면 깨닫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무섭게 자라는 죄의 싹도 회개하며 잘라버리고 주님께 달려가는 우리 되게 하소서! 언제나 주님 편에 서는 우리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말씀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 누가복음 22:46

너는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며
그와 함께 있으려고 하지도 말지어다
– 잠언 24:1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시편1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