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하기 곤란했던 성경 구절에 눈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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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모세 선교사 하면 곧바로 ‘열린다 성경’이 생각난다. 그는 이스라엘 선교사라는 명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11년 이상 이스라엘에서 사역해왔다.

그가 성경의 땅, 즉 이스라엘 현장에서 살면서 치열하게 성경을 연구하며 축적한 이스라엘의 역사와 지리,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점을 ‘열린다 성령’ 시리즈라는 책과 강의로 풀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가 최근 《열린다 성경 난해구절 1 – 마태복음 예수님 말씀 편》(규장 간)을 냈다.

그는 성경을 종횡으로 가르며 성경의 초보자도 성경을 더 풍부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성경 전문 가이드이자 성경 교사이다.

그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오늘의 성경 독자들에게 예수님이 사역하신 주후 1세기의 이스라엘을 어느 이웃 마을을 소개하는 것처럼 우리 눈앞에 생생히 복원해주는가 하면, 3,500년 성경의 역사를 거침없이 술술 연대기식으로 재미있게 스토리텔링하여 시대를 관통(貫通)하는 탁월한 소통(疏通)의 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참고로, 류모세 선교사의 강의 동영상이 올해부터 갓피플 TV 말씀채널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3월 현재 11강까지 올려져 있으며 성서 지리에서 시작해 세계사 배경 지식과 성경의 시대적 이해까지, 인문학 지식과 성경 신학 지식을 통해 성경을 종횡으로 보게끔 해준다.

‘난해구절’에 대해 쓴 이 최신간은 흔히 성경 독자들이 어려워하는, 다시 말해 해석하기 곤란한 성경 구절에 대해 눈이 열리게 한다.

성경이 유대인의 경험과 관점에서 쓰인 책이므로 유대적 관점과 배경에서 성경을 해석하는 새로운 틀로 ‘히브리어’를 키워드로 삼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배경 지식의 차원을 넘어, 이 책에서는 히브리어와 히브리식 사고에 주목하여 더 조밀하게 성경을 보며 복음서의 난해구절을 풀어낸다.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성경적 사고(思考)와 관점(觀點)에 새로운 인사이트(insight)를 얻게 될 것이다.

류모세
저자는 온누리교회 파송 이스라엘 선교사로 섬겼으며 편집장이자 대표이다. 특이한 경력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했고 히브리의대 세포생리학 석사, 히브리의대 약리학 박사 과정을 졸업했다는 점이다.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신학과(MTS)를 졸업했다. 저서로 《체질을 알면 사람이 보인다》(고려원 간), 《열린다 성경》 전 7권, 《열린다 비유》 전 3권, 《이슬람 바로 보기》, 《유대인 바로보기》, 《역사 드라마로 읽는 성경》 신구약편 전 6권(두란노 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