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이 ‘참 좋은 인생’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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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사는 삶에 대하여, 어떻게 살면 ‘참 좋은 인생’이 되는 걸까? 제자훈련 강사로 유명하고 《증언》, 《사명》, 《마음아 이겨라》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한 김길 목사가 크리스천으로서 ‘좋은 인생’을 사는 길에 대해 책을 냈다. 제목은 주제 그대로인 《참 좋은 내 인생》.

결론부터 말하면, 참 좋은 인생이란 예수님께 용서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믿음으로 사는 삶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하면, 죄로 죽을 수밖에 없으나 하나님의 용서를 체험하고 그 은혜로 그 분을 경외하며, 오직 믿음으로 인도하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풍성해지는 삶을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좋은 인생이 되기 위해 해야 할 세 가지 훈련을 말한다.

첫째는 ‘용서받는 인생’이다. 용서받기 위해 잘못을 저지르라는 말이 아니라, 예수님을 의지하는 삶이 되기 위해 어쩌다 잘못을 해도 용서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이다.

둘째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는 것이다. 자기 뜻보다 하나님 뜻을 따라 생각과 행동을 점검하고 순종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는 ‘믿음으로 사는 인생’이 되라는 것이다. 믿음의 모험을 해야 할 때 약해지지 말고,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주시듯 열매가 있을 때까지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격려한다.

저자가 의도한 이 책의 핵심 포인트는 하나님을 경외함, 즉 하나님 뜻에 대한 존중을 말한다.

저자가 책에서 설명하는 경외란 하나님이 무서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존경하고 신뢰하기 때문에 그 뜻에 반응하는 태도일 뿐이다.

그런데 우리가 신뢰하지 않고 불순종하는 이유의 대부분은 하나님의 뜻이 내 뜻과 다를까봐 두렵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꼬집는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신앙의 성장, 즉 거룩한 성도가 되어가는 성화(聖化)에 대한 책이다. 영적 성장을 주제로 신앙서적을 찾는다면 추천 일순위가 되겠다.

김길 목사는 전남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했다. 명신교회(明信敎會)를 개척했고, 현재 청년들을 파송하는 비전을 품은 ‘대도시 선교사’(Metropolitan Missionary)로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