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전달자가 되기를 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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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어려움으로 낙심하고 절망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시대다 . 이럴 때 필요한 건 희망이 아닐까? 이찬수 목사는 이렇게 언급한다. 희망은 누군가의 도움과 격려로부터 온다고.

그리고, 오늘 우리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수 있는 힘과 용기는 언젠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주었던 그 누군가 때문이라고.

그렇다면 이제 우리도 누군가에게 희망의 끈이 되어야 할 때가 아닐까? 과연 우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떤 ‘희망의 끈’이 되어줄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 《죽으면 죽으리이다》를 출간하기로 한 이유가 바로 위의 질문과 같았다고 말한다. 민족이 절망적인 위기를 만났을 때, 모르드개와 에스더는 그 민족에게 희망의 끈을 보여주었다.

아니, 그들 자체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희망 그 자체였기 때문이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저자는 다시 묻는다. 너무나 막막하고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극심한 경쟁 구도에 지쳐 있는 오늘 이 시대의 하나님의 사람들인 우리는 어떤 의미로 세상 가운데 서 있느냐고?

혼미한 이 시대에 우리가 희망의 끈이 되어주자고 강조한다.

에스더처럼 포기하지 말라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라는 결연한 심정으로 다시 한번 도전해보자고, 그래서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희망의 전달자가 되어주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하나님이 베푸시는 희망의 끈을 붙잡아야 한다고 그는 말한다.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그들 역시 현실의 벽 앞에 막막해했고 두려워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희망을 끈을 붙잡았다.

간절히 부르짖었으며, 또한 일어나 담대하게 도전했다.

그러니 이제 우리도 그들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해달라는 기도와 아울러, 그 은혜를 누리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낙심과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웃들을 향해 희망의 끈이 되어줄 수 있도록 기도하라고 권면한다.

이 책은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014년 가을 특별새벽부흥회를 기점으로 연속 강해한 설교를 토대로 집필되었다.

도전할 용기가 지금 없다면, 이 책이 그 용기를 채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