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후 받은 은혜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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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 끝난 후에도 은혜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주변에 물으니, 대답은 둘로 나뉘었다. “캠프 때만 지킬 수 있지, 어떻게 지켜?” “아니야! 함께 말씀과 기도로 계속 훈련하면 가능하지.”

캠프 후 은혜를 지키는 것이 어려울 순 있지만, 은혜를 받게 해주신 하나님이 지킬 수 있는 방법 또한 세심하게 가르치신다는 데는 동의하지 않을까? ‘함께 말씀과 기도로 훈련한다’는 것이 자키는 방법이라면, 캠프 후에도 은혜를 지키기 위해 서로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일상에 돌아가면 여름 방학이나 휴가, 아웃리치 때 경험한 강력한 은혜를 다시 맛보기가 어렵다. 그런 만큼 캠프에서 받은 은혜를 더욱 잘 지킬 처방이 확실히 필요하다. 그래서 매년 은혜로운 캠프를 준비하는 다섯 단체의 목회자와 간사들에게 ‘캠프 후 집으로 돌아가 은혜를 지속하는 방법’을 질문하고 핵심을 정리했다. 혼자서도 은혜를 지킬 수 있도록 갓피플 서비스 가운데 엄선한 추천 정보도 제공한다.

캠프 때 은혜 받았던 찬양과 프로그램을 계속 활용하세요

캠프코리아 홍순강 대표

아이들은 캠프가 끝나는 순간 다 끝났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이다’라고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합니다. 캠프 이후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을 더 신경써야겠죠. 캠프 때 했던 찬양과 프로그램을 교회에서 이어가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저희는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인 ‘구원상담’이 있어요.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자랐고 구원을 받았는지 등에 대해 선생님과 일대일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요. 캠프가 끝난 후에도 꾸준히 만남을 이어가도록 권면해요.

캠프에서 불렀던 찬양을 함께 나누며 기도모임을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기도모임을 통해서 받은 은혜를 오래 지속할 수 있거든요. 억지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요. 예배의 자리를 절대 어느 것에도 양보하지 마세요.

캠프코리아는 하나님이 중심이 된 캠프 다음세대의 부흥과 변화를 꿈꾼다. 올해는 ‘하늘소망’을 주제로 8.5(월)~14(수)까지 참여할 수 있다. 문의 02-2667-8880 www.campkore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