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고 배우는 믿음의 공동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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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동기 중 하나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얻는 것이다. 여행을 통해 휴식을 얻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려면 ‘쉴 공간’(Shelter)이 무척 중요하다.

휴가철인데 아직 잠잘 곳을 잡지 못한 이들, 아무 곳에서나 잘 수 없는 분들에게 테마기획에서 준비했다. 영성훈련체험, 농촌활동하면서 편히 쉴 수 있는 곳, 기독교인들이 운영하는 펜션이나 게스트하우스, 그 외 캠프 장소로 활용되는 곳들까지 모아보았다.

ⓒ라브리공동체
라브리 공동체
영적으로 길 잃은 청년을 위한 피난처가 되어줄 곳이다. 기독교 서적을 비롯해 철학, 역사, 문학 등 5천 여 권이 모인 서가에서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돕는다.

월요일에는 영화관람, 수요일에는 기도회, 금요일에는 여러 주제별로 강의가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무엇인지 묻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임을 깊이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위치 :강원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3025 라브리선교회
문의: 033-673-0037

보나콤
농업을 통한 선교에 힘쓰는 공동체로, 에너지학교와 양계학교 등이 운영된다. 공동체의 하나됨이 실질적으로 무엇인지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위치 : 충북 보은군 산외면 대원리 171-2
문의 : 010-3782-2129

가나안농군학교
김용기(1909~1988) 장로가 1962년 설립해 새마을운동에 영향을 주었다. 가나안농군학교의 이념(근로·봉사·희생)이 농군학교 체험 안에 녹아져 있다.
위치 : 강원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274
문의 : 033-762-5090

지리산영성훈련원 예수전 공동체
지리산의 대자연 속에서 영혼을 정화하며, 주님의 말씀과 성령을 경험할 수 있다. 200여 명이 교육과 예배를 드릴 수 있고, 100명의 숙박이 가능하다.
위치 : 전북 남원시 산내면 대정리 77-2
문의 : 063-63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