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교회를 세우는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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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전도하면 전도지가 먼저 생각난다. 이전에는 전도지를 가지고 자기소개를 한 후에 복음의 핵심을 전했다.

그런데 노방전도뿐 아니라 친밀한 관계를 통해 복음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전도방법이 많아지고 있다.

떡볶이로 아이들에 다가가고, 그림 한 장으로 마음을 열고, 학교 기도모임을 통해 삶에서 예배자로 서가는 청소년들이 있다.

귤 하나로 소외된 이웃에게 진심으로 다가가는 청년이 있는가 하면, 기도와 간식으로 가장 좋은 것을 나누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다음세대를 향해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가장 좋은 소식인 ‘복음’을 창의적으로 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모았다.

스쿨처치 나도움 강도사

스쿨처치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세우는 예배모임, 예배공동체”를 말합니다. 학교 안의 기도모임들이 사라져가는 게 안타까운 마음에 아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시간이 되는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시작되지만 모이다보면 10명이 넘는 모임이 되곤 하는데요.

학생들에게 “너희의 학교에서도 스쿨처치를 세우자” 도전하고 학생들 스스로 학교 안에 스쿨처치를 세울 수 있습니다.

학생들만으로는 모임을 유지하기가 어려운 일이 생길 때 돕는 손길이 되어줄 수 있는 담당선생님을 구하고, 외부 교회와 사역자와의 연계를 이루어서 학교 안에 스쿨처치를 세워갈 수 있습니다.

문의: facebook.com/SCHOOLCHURCH

청소년을 위한 전도 Tip

모임할 때 종종 CCC에서 관계전도용으로 나온 솔라리움 카드를 사용하는데요. 질문에 따라 카드를 뽑고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알아갈 수 있는 도구예요.

일상적인 대화와 함께 하나님에 대한 인식을 묻고 내가 만난 하나님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