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배 _ 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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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하나님중심의 예배 vs 사람중심의 예배]

오늘날 우리가 드리고 있는 예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상당부분 본질에서 벗어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신에게 질문해보라. “누구를 위한 예배인가?” 예배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할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우리예배는 하나님이 중심이 된,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하기 위한 구조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된 예배의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느 정도 신앙생활을 한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저마다 예배를 평가하는 잣대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예배를 드린 후 오늘 예배가 좋았다(은혜가 됐다). 아니면 별로였다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 기준이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라. 자신이

은혜 받았다고 여기는 예배가 어떤 예배인지?

예배가 마치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형식이나 스타일,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예배가 끝나야하고, 설교말씀도 자신에게 듣기 편한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이며, 그 예배가 좋았는지 아닌지는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높이며 하나님이 받으시기에 흡족한 예배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예배가 이런 차원의 문제라면 우리는 이런 고민을 해야 한다.

  어떤 태도로 하나님을 예배해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나님께 참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

참 예배의 중심은 하나님이다. 만약 우리 예배가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사람편리주의로 흐른다면 그 예배는 이미 타락한 예배이며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실 것이다.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