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안에 예배의 시작은 언제인가? _ 이상진 목사

1
2
183

사람들이 예배할 때 시작을 말한다.
“어떤 사람은 찬양시작전에 기도부터다!”
“어떤 사람은 첫찬양이 시작될때 부터다!”.. 등

나름 시작점을 찾지만 그런 시간적 개념말고 진정으로 예배가 시작되는 또 다른 시작점이 있다.

그럼 진정한 예배의 시작점은 어디일까? 생각해볼 때”난 예배할 수 없는 존재인데..” “난 하나님의 거룩한 영광앞에 나아갈 수 없는 사람인데.. “라는 내면의 마음에서 부터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을때 난 “화로다 망하게 되었도다 “라고 고백한 그 고백말이다. 그 고백이 있었기에 그 영광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천사를 통한 하나님의 더 깊음 만지심과 헌신의 예배로 나아갈 수 있었다.

요한계시록2장에 에베소교회를 향해 첫사랑을 잊어버렸다는 말을 예배적 관점에서 본다면 예배할 수 없는 내가 예배할 수있는 것의 감격일 것이다.

처음 예수님 만나고 나같은 죄인이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 앞에 나아가는 것 자체가 감격이요 눈물인 것처럼 말이다.

깊은 예배는 기도를 많이 하는 것보다 찬양을 오래하는 것에 있지 않고 난 예배할 수 없는 존재인데 예배하다니..하는 감격의 회복에 있다

. 이런 고백하는 사람은 십자가를 바라본다. 예배할 때 그 피를 힙입어 예배한다. 나의 감정 나의 의가 아닌 오직 예수를 의지함으로 예배하게 되어있다.

“히브리서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위의 말씀은 그 피를 힘입어 죄사함을 입었으니 쉽게 예배하라는 말이 아니다.

그 피로 인해 성소에 들어갈 수 있으니 그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함으로 예배할 수 있는 것에 대한 감격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이다.

우리 예배자들이 너무도 쉽게 예배한다.
너무도 쉽게 성소로 나아가려한다.
구약의 제사와 같이 그 어려운 형식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다.
마음을 말하는 것이다.

더 쉽게 예배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완전한 제물이 되어주셨기에 더 감사하고 더 감격하고 나아가라는 것이다.

거룩하신 영광의 무게를 느낄 때 예배자는 예배에 대한 더 큰 부담감을 가져야한다.

처음에 이 정도로 거룩한지 몰라서 예배했다고 하지만 그 진짜 영광을 경험한 자라면 더 큰 영적부담감을 가지고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게 될 것이다.

이 땅의 워십인.. 예배자들이 처음마음을 회복하기 기도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야훼하나님을 감히 부를 수 없어서 자음에다 아도나이를 합쳐서 여호와라고 불렀던 것처럼 그런 마음과 태도로 주앞에 나아갈 때.. 나같은 죄인도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예배할 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감사의 마음이 일어날 때..진정한 예배의 시작의 문이 열린 것이다!!



기도할 때 듣는 '갓피플기도음악'은 다양한 상황과 관계가 혼재되어 있는 우리들 일상의 흐름 속에서 임재를 구하며 드린 기도음악연주입니다. 그렇게 여느 누구와도 같이 매일의 일상을 살고 있는 갓피플 동료와 가족들이 기도시간에 연주했습니다. 교회의 기도시간에 반주자가 없을때, 집에서 홀로 기도하실 때, 산책하며 주님께 마음을 드릴 때 저희들의 기도연주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