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을 내가 썼을 뿐인데…

1988년, 영락교회의 교육담당 협동목사로 부임하였다. 영락교회 담임목사셨던 임영수 목사님이 팀목회를 제안하셔서 협동목사라는 제도가 생겨났는데 협동목사에게는 담임목사와 똑같은 페이를 지급하였다. 38세에 받던 영락교회 담임목사 페이는 컸다. 그때 막 우리나라에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기 시작했을 때다.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달라고 하였다. 그때 컴퓨터 가격이 약 50만 원 정도 하였다. 적지 않은 돈이었다. 그런데 큰 부담 없이 척 사주었다. 그리고 … 내 돈을 내가 썼을 뿐인데…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