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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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암송이라는 부담감 앞에서 말씀 암송은 아직 뇌가 굳지 않아 스펀지처럼 흡수할 수 있는 어린아이가 해야지.. 이미 너무 머리가 복잡한 어른인 내가 하기에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시도해 보았지만 매번 실패하니 부끄럽기도 하고 내 머릿속 지우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303비전성경암송학교의 여운학 장로님의 말씀 암송하시는 것을 뵙는 순간 그 모든 것이 핑계임을 깨달았습니다. 말씀 암송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내가 살기 위해, 나의 자녀가 살기 위해, 가정이 살기 위해 먼저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부모 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
마음에 새기라는 말씀은 누구에게 하셨나요? 부모입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새기는 작업을 십계명 돌판을 통해 몸소 보여주셨듯이 ‘먼저 네 자녀에게 네가 본을 보여라’ 즉, 부모인 나부터 하라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오늘날도 이 명령의 순서를 지킵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 교육비가 20만 원 있다고 할 때 누가 이 교육비를 써야 할까요?
1. 아들 영어학원비
2. 엄마의 암송 학교 등록비
3. 딸 피아노 레슨비
유대인들이 정해놓은 답은 ‘엄마의 암송 학교 등록비’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 하나님이 부모에게 먼저 배우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부모가 자식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신 32:7

말씀암송은 순서가 있습니다.
우선 부모가 먼저 해야 하고 그 후에 자녀가 부모를 보고 따라서 하게 해야 합니다.
훌륭한 작업반장이 되려면 먼저 해봐야 합니다.
해봐야 잘 가르치게 되니까요.
탁월한 언변으로 미국 대중문화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오프라 윈프리는 어릴 적 별명이 ‘암송 공주’였습니다. 그녀는 열성 외할머니를 통해 세 살부터 성경 말씀을 줄줄 암송했습니다.
이 맹렬 할머니는 소녀 딸을 데리고 먼 지역교회까지 암송 원정을 다녔습니다.
많은 교인들 앞에 서서 암송하는 경험이 오늘의 오프라를 만들었습니다.

외할머니가 돌아 가신후 그의 아버지 버논 윈프리는 딸아이의 재능을 알아차렸습니다. 오프라 윈프리가 언어의 마술사라는 평을 듣게 된 것은 그녀의 타고난 자질도 있었겠지만 외할머니와 아버지처럼 자식을 말씀으로 가르치며 자식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부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우선 자녀교육>P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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