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명은 유한한가?” 이 질문에 대해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우리의 유한한 생명은 언제 끝날지 모른다.” 이 말에도 쉽게 동의한다. 그런데 이 동의가 정직한 것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실제 우리의 삶을 보면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사는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는 데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온갖 무가치한 일에 세월을 낭비하고 ‘내일’이라는 시간이 무한대로 있는 것처럼 중요한 일을 미루며 산다.

“내일은 예수 더 잘 믿고, 내일은 좀 더 나아지겠지.”

다짐과 함께 또 다른 내일을 기대해보지만 오늘과 똑같은 내일만 반복할 뿐이다. 오늘은 어떤 날인가? 어제보다 하루 더 주님 오실 날에 가까운 날이다.

개인의 종말에 더 가까워진 날이다. 주님이 실재하시는 삶을 사는 사람은 오늘을 주님의 재림에 더 가까워진 날로 살아간다. 그래서 이들은 영혼 구원에 다급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낸다.

영생을 준비하신 하나님은 오늘이 구원 받을 만한 때라고 말씀하신다. 절대 내일로 미루지 않으신다. “좀 더 믿음이 강해지면 예수를 전할 수 있을까?”, “세상이 좀 더 나아지면 예수를 잘 받아들일 것 같은가?”, “무슨 훈련을 받고 나면 예수를 더 잘 전할 것 같은가?” 절대 그렇지 않다.

그 가슴에 예수의 마음이 꽉 찬 사람만이 전하게 되어 있다. 주님은 마음이 급하시다. 주님은 한 영혼의 종말과 세상의 종말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때와 시기를 알 수 없지만, 주님의 마음은 알 수 있다. 주님으로 사는 사람은 다급하신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급하신 주님의 마음으로 전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류 역사는 하나님을 모르는 악으로 점철되고 있다.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의 진노를 피할 수 없는 죄악이 횡행하고 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참고 계신다. 측량할 수 없는 인내심으로 참고 계신다.

하나님은 참고 계신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인내하심이 대단하시다’, ‘사랑이 한이 없으시다’, ‘참으시는 김에 더 참아주시고, 사랑하는 김에 더 사랑해주세요’

어쩌면 우리가 말로 표현하지 않을 뿐,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지도 모른다. 세상 속에서 우리가 아무런 믿음의 행동을 하지 않고,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 있다면 우리는 “마라나타”를 외칠 수 없다. 마라나타(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가 아니고 미뤄나타(미뤄두었다가 나중에 오세요)가 진짜 속마음일 것이다.

흔히 시간을 더 주고 싶을 때 우리는 이렇게 수를 센다. “셋을 센다. 하나, 둘, 둘 반, 둘 반에 반, 둘 반에 반에 반.”

하나님이 이렇게 시간을 연장하고 계신지도 모른다. 인내하시고 사랑하시는 만큼. 잃어버린 양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은 급하시다.

이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고 할 수 없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읽어낸 사람 역시 하나님과 똑같이 마음이 급하다. 인간의 악이 기승을 부릴수록, 인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수록 마음이 급하다.

마음이 급한 사람은 기도가 애절하다.  시간이 없으니까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 그것밖에 보이지 않는다.
중요한 것에 집중하는 사람은 놀라운 능력을 발휘한다. 바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는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급하다.”

†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장 8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 로마서 10장 13~15절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 고린도전서 9장 16절

† 기도
잃어버린 양에 대한 하나님의 급하신 마음이 저의 마음이 되어서 더 늦기 전에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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