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그들에게 기쁨이 되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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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약한 자들을 만날수록
예수님의 마음을 더 깊이 묵상하게 된다.
예수님은 병들고 약한 자들에게
각별한 애정을 쏟으셨다.
예수님이 약한 자를 위해 오셨다면
우리 역시 약한 자들에게
가까이 가는 것이 당연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통을 위해
찾아오셨고 지금도 함께하신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위로의 사건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다.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생명의 역사, 진리의 역사,
풍요의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나게 되었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다.
저 높고 높은 보좌를 버리고 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큰 위로를 받는다.
그것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감사이자 기쁨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우리도 예수님처럼 사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죄악에 억눌린 사람들,
질병에 고통받는 사람들,
수많은 정치적·사회적 억압에 위협받는
사람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그들에게 기쁨이 되어 주어야 한다.

나로 인해 내 주위가, 내 가정이,
이 세상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 모른다.

– 달동네 울보목사p121~12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