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나님의 딸과 결혼했음을 깨닫고 나서부터 결혼을 보는 내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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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딸과 결혼했음을
깨닫고 나서부터
결혼을 보는 내 관점이 완전히 달라졌다.
(마찬가지로 여자들은 하나님의 아들과 결혼했다.)

하나님이 그분의 딸,
즉 내 아내를 대하시는 심정은
내가 내 딸들을 대하는 심정보다
더 거룩하고 열렬하다.

갑자기 결혼생활이
나와 상대방 둘만의 일이 아니라
제3의 열정적인 이해 당사자와의
관계로 변했다.

내 평생에 예배의 주된 형태 중 하나는
아내를 잘 돌봄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임을
깨달았다.

그분의 눈에는 내 아내가
언제나 “사랑스러운 우리 딸”일 테니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버지시라는
설교를 자주 듣는다.

놀라운 진리의 교리다.
하지만 결혼생활의 변화를 원한다면
그 유비를 확대해
장인이나 시아버지이신 하나님을 묵상해 보라.

배우자가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은 정말 당신의
장인이나 시아버지시다!

아내를 적극적으로 돌보고 사랑하고
기회 있는 대로 아내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드러내면
나는 거의 최고의 수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다.

– 사랑학교 p32~33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