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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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봐 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인간적인 판단을
모두 하나님께 이양하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을 위한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용서하지 않으면
마귀의 합법적인 권세 아래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용서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지 않도록 함과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마 18:21,22)

–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p23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