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세상,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 오스왈드 챔버스의 한줄 묵상

1
126
5,164

<주님은 나의 최고봉>으로 잘 알려진 오스왈드 챔버스.

그의 다른 책 중에 성도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지 짧게 요약한 내용이 있어 정리해봤어요.

이 땅에서 크리스천으로 살면서 흔들릴 때가 많은데, 그럴 때 오스왈드 챔버스가 기록한 책들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 것 같아요. 하나님을 닮아 이 땅에서 사랑과 헌신으로 멋지게 살아보아욧. 홧팅!


1. 영적 공휴일을 지우십시오

‘영적 공휴일’ 없이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그러면 무한한 평강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의 삶에서 기도와 말씀 묵상은 결코 진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야말로 하나님과 함께 영광스러운 안식을 누리게 합니다. 그 안에서는 어둠의 골짜기에 있는 영혼일지라도 다시 소생케 됩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사십시오

모든 상황은 당신의 믿음을 약하게 하거나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주장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잠잠히 하나님을 신뢰하면, 우왕좌왕 사는 정신없는 삶대신 우선순위를 지켜 성실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당신을 지켜주시는 주님께 감사하십시오. 주 안에 거하면 잠을 자더라도 육적인 충전뿐 아니라 영적인 충전을 얻을 것입니다.


3. 거룩한 삶을 사십시오

 

당신이 하나님을 가장 많이 모독하는 때는 ‘거룩한 행동이 따르지 않는 경건한 말을 할 때’입니다. 거룩은 경건한 말과 찬송을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내가 무엇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랑 없는 삶은 거룩한 삶이 아닙니다. 당신의 거룩한 행동을 통해 하나님의 복을 전하십시오. 언제나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4. 주님보다 앞서지 마십시오

인내란, 주님의 때까지 끝까지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믿음은 절대로 세상의 요령을 선택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떤 상황에 처하든 절망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처한 모든 상황과 장소에서 하나님을 먼저 구하십시오. 당신이 주의 일꾼이라면 항상 하나님이 ‘첫 걸음’을 떼시게 하십시오. 부디 하나님을 앞서지 마십시오.


5. 일관성 있는 삶을 사십시오

세상이 볼 때, 성도의 삶은 일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사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축으로 지극히 일관성 있는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하나님 안에 거하고 행하면 그분의 뜻을 이룰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해놓으신 계획을 이루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의 영광입니다.


6. 성도가 존재할 목적과 이유에 맞춰 살아가십시오

성도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내가 어떤 복을 누리며 사는지를 보여주는 본이 되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진 거룩한 생명을 삶으로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그 생명이 나타날 때, 사람들은 우리의 선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7. 빛 가운데 행하십시오

빛 가운데 행한다는 말은 내 기준이 아니라 주님의 기준에 따라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끊임없이 빛을 발하는 삶은 일시적인 것 위에 서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의보다 나아야 합니다. 이는 외적인 행동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내면도 옳아야 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말과 행동으로 옳을 뿐만 아니라 깊은 동기와 생각과 감정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옳아야 합니다.

내용 발췌 = 오스왈드 챔버스 기독교의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