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성경독해 꿀팁 #2] To 부정사 부사적 사용의 새로운 패러다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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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성경을 읽게 되면 유익이 많다. 그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이해력과 통찰력’이 생긴다는 점이다. 성경말씀이 이해되고 통찰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계획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성경말씀을 이해하고 통찰을 경험한 자들이다. 사도 바울도 여러 번 ‘이해와 통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읽었던 말씀이 능력(Power)이 되어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왜 영어성경을 읽으면 이해와 통찰이 더 생기는 것일까? 첫째, 영어가 헬라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헬라어의 의미를 현대에 맞게 잘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증거가 영어의 A, B, C ⋯ 를 알파벳이라고 한다. 알파(α) 베타(β) ⋯는 헬라어인데 말이다.

둘째, 영어성경에는 다양한 버전들이 있다. 그 종류가 수 십 개가 넘는다. 헬라어를 다이렉트로 번역한 성경에서부터, 헬라어의 의미를 풀어서 번역한 성경, ICB(어린이 영어성경)같이 특정 계층에 특화된 성경들이 있다.

미국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 목사의 설교를 보면 다양한 영어성경들이 등장한다. 같은 성경구절인데 더 넓고 깊은 이해와 통찰이 흘러 넘친다.

필자도 설교할 때 다양한 영어성경 구절을 인용한다. 이렇게 다양한 영어성경을 대조하는 설교를 하면 많은 예화를 들지 않아도 본문 말씀만으로도 설교가 풍성해질 뿐만 아니라, 듣는 사람들도 성경을 쉽게 이해하게 된다.

영어성경 읽기에는 유익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영어라는 장벽 때문에 어렵게 느껴진다. 하지만 방법만 좀 달리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영어성경읽기’ 방법만 달리하면 어렵지 않다. 중학교 영어수준만 있다면 누구나 볼 수 있다.

자아~ 오늘도 그럼 영어성경 독해 Tip를 배워보자. 일단은 지난번에 배운 대로 영어독해를 우리 국어처럼 앞부터 순차적으로 하면 된다. 그리고 영문법을 최대한 단순화 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된다.

지난 포스팅(보기▶)에서 배운 것처럼 모든 영문법의 장치들을 단 세 가지 명사, 형용사, 부사에 집어넣으면 된다. 영문법은 그냥 명사, 형용사, 부사이다.

오늘은 To부정사를 배워보자. To부정사 그러면 앞으로 명사, 형용사, 부사만을 생각하자. To부정사의 전체 강의는 아래 필자의 강의를 보면 된다. 지금은 To부정사의 부사적 사용에 대해서 제대로 배워보자.


To부정사 부사적 사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대부분의 사람들이 To부정사의 부사적 사용을 말하면 ‘원인, 목적, 결과 ⋯’를 떠올린다. 하지만 오늘 부턴 ‘사건의 2진행’만 생각하자. 구(Clause)가 접속사 ‘and’처럼 사용되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필자가 직접 만든 문법이론이다.

Once after a sacrificial meal at Shiloh, Hannah got up and went ①to pray. Eli the priest was sitting at his customary place beside the entrance of the Tabernacle. Hannah was in deep anguish, ②crying bitterly as she prayed to the Lord[1 Samuel1:9~10].

위 문장을 우리 국어처럼 순차적(앞부터)으로 해석하면 쉽다. 만약 단어가 어렵다면 위 문장을 복사해서 ‘아래한글’로 가져가 마우스 오른쪽으로 클릭하면 단어의 뜻이 바로 뜬다.

문제는 빨강색의 ①‘to pray'(To부정사)와 ②‘crying'(현재분사)의 처리다. 이것을 글로 포현하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아래 동영상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를 보면 ①, ②번 해석을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동영상에서 배운 대로 순차적 해석을 해보자.


해석은 다음과 같다. ☞ (국어처럼 앞부터 독해하는 순차적 해석) 일단 후에 번제의 식사를 실로에서, 한나는 일어났다 그리고 가서 ①그리고 기도했다. 엘리 제사장은 앉아 있었다. 그의 습관적으로 가던 자리에 옆에 있는 출입구 성막의. 한나는 있었다 깊은 고민 중에, ②그리고 울었다 심하게 그때 그녀가 기도했을 때 주님께.

To부정사와 분사를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배우니 해석이 훨씬 쉬워졌다. 이런 방법으로 To부정사와 분사를 이해하고 사용한다면 영작과 영어회화에서도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영작과 회화에서 사용하는 연습을 하고 오늘 포스팅을 마친다. 다음을 영작해 보자(정답 확인 후 반복해서 읽고 익숙할 때까지 연습하자).

1)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읽는다. (and를 사용하지 않고)
2)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서 응답을 받았다. (and를 사용하지 않고)
3) 그녀는 시내에 가서 친구를 만났다. (and를 사용하지 않고)

정답)
1) ☞ I get up in the morning to read Bible. or , reading Bible.
2) ☞ We prayed hard to get the answer. or , getting the answer.
3) ☞ She went to downtown to meet her friend, or , meeting her fri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