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임하시면…

 



김영진/ 갓피플 만화 _ 믿음생활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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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복음을 전해요


이양갑 / 갓피플 만화 _ 가비의 키득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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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뜻대로 전하는 증인되게 하소서

 


고은영 / 갓피플 만화 _ 밀알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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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있었던 이야기.

수줍음 많은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 모두 전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은 쿵쾅거리고 ‘ 모르는 사람에게 가서 어떻게 말을 걸고 전도지를 나눠주나’ 하는 생각에 잠도 잘 오지 않았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계속 준비했지만 마음은 계속 떨렸습니다.

드디어 전도시작!
두명씩 나가 전도하는데 짝이 안 맞았는지 그녀는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내내 망설이며 기도 하다가 교회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아. 한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지 못하다니…’

한 사람에게라도 전해야겠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앞을 바라보니
버스정류장에 웬 키 큰 남학생이 서 있습니다.

겨우 다가가 전단지를 내밀자 남학생은 그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녀의 얼굴은 불타는 감자처럼 빨개지기 시작했습니다.

“저…저…이거”
“이게 뭐예요?”
남학생은 상냥하게 물었지만, 그녀는 당황하다 
“어..어.. 읽어보세요!” 후다닥. 하고 도망쳤습니다.

교회로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의 전도이야기를 들으면서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왜 내가 이렇게 복음을 부끄러워했나 ㅠㅠ. 그 사람이 묻는데 복음을 알려주지도 못하고’

그래서 그녀는 결심했습니다.
‘그래. 오늘 밤부터 잠들기 전마다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

‘하나님, 그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해주세요. 주님의 뜻대로 가게 해주세요. 구원해주세요’
긴 시간은 아니였지만 매일. 매일. 기도했습니다.
20년이 넘었습니다.

어느날 그녀는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어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담임목사 소개를 보는데 소개가 독특했습니다.

약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는지 적어둔 것입니다.

“제가 00 동네의 버스정류장에 서 있을 때, 키 작고 얼굴이 빨개진 한 여학생이 종이를 내밀었습니다.
이게 뭐냐고 물어도 얼굴이 빨개져서 달려가버렸지요.
그런데 그 전도지를 읽고 천국과 지옥이 정말 있음 어쩌지?
예수님은 정말 계실까? 왠지 교회 가야겠다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지요.

그리고 정말 주인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께 나를 드리며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글을 읽는 그녀의 눈에서는 감사함으로 눈물이 마구 흘렀습니다.

주님. 어떤 때는 복음을 전하시고, 헤롯 앞에서는 침묵하셨던 것처럼
언제 이 귀한 복음을 전해야할 때를 알게 하셔서 사랑 안에서 진리를 말하게 하소서.

또한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시고 복음을 거절하면 정중히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되 주님의 마음으로 계속 기도하게 하소서!

말씀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 누가복음 4:18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 로마서 10:14

이 동네에서 너희를 박해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 마태복음 10:2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복음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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