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의 찐한 첫사랑…선교지 벽화사역자 하테바모세

0
39
1,560

첫사랑을 기억하는가?
특별히 주님과 만났던 그 첫사랑을 기억하는가?
여기 찐하게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보여주신 길을 따라 열방의 곳곳에 벽화를 그리고 있는 청년이 있다.
벽화만 그리면 되는데, 벽화를 그릴 학교건축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여기저기 펀딩요청을 하는 그 발걸음이 너무 멋져 보였다.

주님과의 첫사랑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에 말이다.


#1 본인소개를 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만화가이자 벽화 사역자인 하테바 모세입니다. 저는 2015년 8월 양재 온누리교회 여호수아부서의 전도를 받았습니다. 그해 11월 새가족부에 등록했고 12월 세례를 받았습니다.
갓피플에는 “새벽라디오(신과 함께 한 이야기)” 간증이야기를 연재 했었습니다.

#2 주님과의 첫사랑을 찐하게 경험하셨다고요

예수님 믿기 전 눌림이 있었고, 암울한 미래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늘 현실이 되었습니다. 결국 저를 죽음까지 몰았지만 극적으로 소꿉친구에게 전도가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온누리 교회 여호수아부서 예배 때 성령님이 제게 오셨습니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말씀이 내 안에 들어오면서, 눌림이 사라지고,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던 날, 소꿉친구의 권유로 2015년 10월 15일 마커스 예배, 그곳에서 절망이 극에 달할 때 주님의 음성을 되었고 시편 8:4 말씀을 받았습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8:4)

너무 기뻐 새벽기도를 나가게 되었고 2016년 11월 경 시편 8장 4절이 담긴 문자가 담긴 여호수아부서의 간증 요청이 왔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왕하 2:9)

2017년 2월 목요워십하우스에서 왕하 2:9 말씀이 선포되고 예배가 끝나고 A국 목사님의 안수 하실 때 하나님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2월 9일은 제 생일이기도 합니다. 우연일수 있지만 성경처럼 말씀을 선포하고 이루시는 하나님을 더 알게 된 계기였습니다.

#3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가고 있다고 고백하신 글을 봤는데요. 예비하신 길이 어떤 길이였나요?

예수님 믿기 전 저는 무엇을 해도 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몸부림으로 그리스 로마신화를 만화로 그렸고 제품화 하려고 했지만 출시하지 못했습니다.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행14:15)

2016년 2월 제가 온누리교회 여호수아부서에서 첫 주보를 그리게 되었는데 헤르메스 신전에서 하나님의 힘으로 기적을 나타낸 사도바울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행 14:15)

여호수아부서 예배 때 자신이 누구인지 묻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새벽기도에서 말씀으로 제게 직업을 주신 이유를 물으셨습니다. 그리고 삶에서 꿈으로 많은 나라들과 그곳에서 무언가하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셨는데. 네팔 고레다라 마을, 브리아트, 인도네시아가 그것입니다. 부르심에 따라 가니 실제 그 모습 그대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게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삼으려 함이니”(행 26:16)

저는 예수님 믿기 전 해외는 가 본 적도 없습니다. 당연히 여행도 관심이 없었습니다. 믿은 후, 선교에는 더더욱 관심 없었습니다. 저랑 관계가 없어 보였지만 지금은 주신 사명에 너무도 감사하며 기쁘고 기쁘게 배우며, 선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 그동안 진행하신 선교지 벽화사역에 대해서 소개해주세요

벽화의 주제는 “빛이 있으라!” 입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가장 보시기 좋았던 곳, 하나님의 소망 그림으로 벽화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네팔 고레다라 마을은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또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희망의 그림을 그려달라는 선교사님의 요청을 받았습니다.

높고 높은 곳에서 선포된 벽화

우기 철이었는데 신기하게도 벽화 할 때는 날씨가 조절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날 밤 전기가 나가서 너무나 어두웠고 작업을 할 수 없을 때 빛이 환하게 밝혀졌습니다. 돌아보니 마을 주민들이 비를 맞으며 전등을 들고 서 있었습니다. 이는 벽화 주제 였습니다.

# 벽화사역만의 매력이 있다면?

네팔 때는 솔직히 잘 몰랐습니다. 왜 지진 난 곳에 벽화 같은 게 필요하지? 싶었어요. 그런데 브리아트 벽화를 그리고 점점 완성이 되갈 무렵 그토록 무심한 브리아트 사람들이 미소를 띠기 시작했고 벽화 쪽으로 아이들이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150m 길이 브리아트 벽화

인도네시아 벽화에서는 시간이 부족해 예수님과 어린양만 그렸습니다. 마지막 날 그 앞에서 아이들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를 부르는데 큰 사랑을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니 벽화 장소가 고아원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고아원 벽화

정말 즐거운 것은 하나님이 사랑하신 자들과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 기쁨은 말씀이 육신이 되는 그 기쁨은 정말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선교를 한 다기 보다는 사실 아가서 2:10 처럼 부르신 곳에 따라가니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으니 정말 큰 축복입니다.

#5 갓피플몰에 말씀카드 제품도 출시되었던데요

웅가스 말씀카드입니다. 주변의 계속 된 권유에 말씀카드를 만들었고 재정이 어려울 때 돕도록 여호수아 유상균형제가 투자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그리고 서빙고 두란노 지점장님, 갓피플 관계자 분들, 온누리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진행하는 모든 것이 감격이었어요. 향후 계속해서 예수님을 나타내는 제품만 생산할 것인데, 모두 선교에 쓰이게 됩니다.

#6 앞으로 벽화사역 일정과 기도제목이 있다면?

10월 6일 네팔에서 인연이 된 박일구 선교사님의 부르심으로 니카라과에 갑니다. 학교 공사가 한창인데 완성되면 벽화를 그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건축비가 부족하여 완공이 불투명한 상태라고 하시네요.

저 개인적으로 많은 기도제목이 있지만 현재는 니카라과 학교공사가 잘 마무리 되도록 기도하고 저도 개인적으로 펀딩 동참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릴게요.


하테바 모세 페이스북 페이지에 관련 정보를 개제해 두었습니다.
하테바 모세 facebook page: @shofar729

https://www.facebook.com/shofar29/photos/a.1369720846379980.1073741827.1367437233275008/1620621017956627/?type=3&theater

★<다양한 말씀카드> 살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