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서로를 위해 함께 기도할 때~기도네트워크의 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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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0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전을 앞둔 그들의 왕 다윗을 위해서 하나님께 올리는 비상 중보기도의 내용이 나타나 있어요.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자신의 마음을 동기화 하는 것이 생활화된 사람이었죠. 항상 하나님의 비전을 자기의 소원으로 가슴에 품었으니, 기도할 때마다 응답이 빠를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중보기도의 힘을 믿으며! 성령의 감동으로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짧게라도 같이 기도해요. 하나님이 일하실 거예요. 아멘!


# 세상 힘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라

겸손은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겸손의 반대는 교만이 아니라 우상숭배라는 말이 있다. 하나님 말고 다른 믿는 구석들을 많이 만들어놓는 것이다. 그러면 안 된다.

인간은 조금만 힘이 생기면 그것을 의지하고 교만하게 된다. 그러면 기도하지 않는다. 예수 믿는 사람들도 가끔씩 병거와 말을 적당히 믿고 산다. 이것이 문제다.

하나님의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세상의 힘이 아닌 하나님을 자랑한다. 하나님은 문제보다 더 크시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힘과 질서를 장악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대적 정도가 아니라 판 자체를 완전히 엎어버릴 수 있으시다.

상황이 힘들수록 하나님을 자꾸 작게 보는데, 크신 하나님을 크게 믿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보다 말씀을 더 많이 봐야 한다.


# 비상상황에서 기도 네트워크를 가동하라

살다 보면 결코 예기치 않았던 사건들이 갑자기 일어나 놀라고 힘들게 할 때가 있다. 우리는 이런 상황을 비상상황, 위기상황이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역사를 보고 계시고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에 결코 놀라지 않으신다.

이 같은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믿음의 자녀들을 깨우시어 비상 기도 네트워크를 가동하시고, 그것을 통해 신비하게 응답하고 역사하신다.

비상 기도 네트워크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을 주실 것이다.


# 하나님의 비상 기도 네트워크에 들어가라

예수님은 오늘도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셔서 그분의 중보와 지상의 기도 동역자들의 중보를 통해 이 땅을 통치하신다.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하나님께서는 신실한 중보자들의 비상 기도 네트워크를 가동시키셔서 이에 대처하신다.

성령의 사람은 하나님의 비상호출에 즉각 반응한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의 용사가 되어 이 비상 기도 네트워크의 일원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이 네트워크를 활용해서 남도 살리고 나 자신도 살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위기에서 살릴 수 있다.

크고 작은 일에 항상 신실한 믿음의 중보자들에게 기도를 부탁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유사시에 비상 기도 네트워크로 가동할 수 있는 기도의 동지들이 많이 있기를 바란다.

내용 발췌 = 하나님이 내시는 길